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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축복하라!|

겸손 |

2006-02-25 00:00:00 |

조회: 381

이스라엘을 축복하라


사랑의 메세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 122:6)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리라

 

하나님의 축복. 그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축복은 단순히 잘되기를 바라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구체적이며, 실제적이며, 확실한 것이다. 축복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장차 다가올 성공으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이며 증거이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서 55:11). 하나님께서 내리신 축복을 누가 돌이킬 수 있을 것인가? 우리 크리스천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베소서 1:3)'으로 축복을 받았다. 만약 크리스천들이 그들이 이미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정확히 알고 믿기만 한다면 이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이 없을 것이다. 온 세상과 온 지옥의 세력이 합하여도 크리스천들이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꾸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때마다 인간을 축복하심으로써 그 분의 선한 뜻을 이 땅에서 이루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기분에 따라 축복을 하시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정확한 목적에 따라 정하신 대로 정하신 자에게 축복을 하셨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을 축복하실 때 그가 창조하신 만물을 다스리며 온 땅에 충만하여 지구를 아름답고 번영하는 곳으로 만들게 될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시면서 축복하셨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7,28)


한편 그 이후로 하나님은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 후 노아와 그 아들들을 축복하셨다.

“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9:1)

하나님의 축복대로 인류는 우주 만물을 다스리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지구에 퍼져 살게 되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점점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 욕구대로 온갖 우상과 신들을 만들어 섬기며 사악한 풍습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은 그가 찾고 있던 한 사람을 찾아가셨다. 그의 조상으로부터 전해들은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고 그 분이 인류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 땅에 살던 그 사람을 구별하여 선택하신 후 축복을 내리셨다.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세기 12:2,3)

 

그 사람이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축복을 하셨다. 그 축복대로 그의 후손이 큰 민족을 이루었고 그의 이름이 창대케 되었으며,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인하여 의인으로 칭함을 받은 것처럼 누구든지 믿음으로 의에 이르게 되었고, 그리하여 땅의 모든 족속에 아브라함의 축복이 임하게 되었다 (갈라디아서 3:8,9; 로마서 4장).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보호를 약속하신 것이었다. 그 이유는 그의 후손이 하나님의 법을 보존하여 어둠 속에서 갇혀있던 온 세상에게 빛을 보여주어야 했고, 나아가 온 인류에 대한 축복과 구원이 그와 그로부터 나올 씨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아브라함의 축복은 이삭을 통하여 야곱, 즉, 이스라엘에게 전해 내려졌고, 이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되었다.


“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7:29)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8:3,4)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

 

출애굽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향하는 길에 모압 땅에 이르니 모압 왕이 세차례나 발람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도록 시켰으나,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발람의 저주를 허락하지 아니하셨다.

“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 (민수기 22:12)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민수기 23:7,8)


하나님의 축복은 반드시 성취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에는 돌이킴이 없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로마서 11:29). 이스라엘에게 주신 축복은 아직도 변함이 없고, 그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시며 그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신다는 약속도 변함이 없이 유효하다.


“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신명기 4:31)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 약속을 확인하셨으며, 마지막 예수님이 열방을 심판하실 때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멸시하며, 그에게 악을 행한 나라들을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다. 에스겔서에서 암몬에 대하여 말하시기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 하였나니 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붙여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 끊어 버리며 너를 열국 중에서 패망케 하여 멸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25:6,7). 마찬가지로 모압과 에돔과 블레셋 및 두로 등 이스라엘의 고난을 즐거워한 나라들을 하나님은 용서치 않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이 만국을 심판하실 때 그 나라가 이스라엘을 어떻게 대우했는가에 따라서 심판하실 것임을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한결 같이 경고하셨다.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방에 흩어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로 인하여 열국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토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 거할찌라 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자를 내가 국문(주: 심판, judgement)할 때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리라” (에스겔 28:25,26)

“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요엘 3:1,2)

  “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러 모이리라” (스가랴 12:3 )
“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스가랴 12:9)


 

이스라엘을 선대하는 자는 축복을 받으리라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마지막 심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수 천년 역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선대한 나라는 국운이 상승하고 번영하였고 이스라엘을 박해한 나라는 머지않아 국운이 쇠퇴하고 몰락하였던 예를 수 없이 보아왔다. 하나님이 과연 저주를 하셔서 그들이 망하였는가? 하나님은 저주를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조금도 어둠이 없으신 분이며 오로지 생명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저주는 죄의 결과이다. 하나님께 죄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면 하나님이 저주하시지 않으신다는 것도 이해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저주한 죄로 인하여 스스로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들면 화상을 입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우를 범하여 화상을 입은 사람이 불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를 준 사람에게 ‘네가 나를 불로 태웠지'하고 항의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저주를 하셨다고 마음속으로 손가락질할 수 없는 것이다.


반면에 우리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도와준다면 하나님은 그 모든 선한 행위를 크게 보상해 주신다. 역사상 어느 나라든지 문화가 번영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축복을 누렸을 때는 어김없이 유대인들에게 호의적이었고 유대인들이 그 나라의 발전에 마음껏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보호를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그 나라가 영적인 암흑기에 빠지면 어김없이 유대인들을 박해하는 세력들이 일어났던 것을 알 수 있다. 한 때 강대국으로 세계를 주름잡던 이태리, 스페인, 네덜란드 모두 그 당시 유대인들의 안식처였고, 유대인들이 재정과 기술로 그들의 성공을 도왔다. 그 들은 하나 하나 유대인들이 너무 강해지는 것을 시기하여 박해하였고 그 결과 차례로 그들의 몰락이 찾아왔다. 수 백년 동안 제2의 이스라엘이라 불리던 최강대국 스페인은 유대인에 대한 대박해를 저지른 후 머지않아 그의 무적함대가 당시 후진국에 불과했던 영국에 대패하며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엘리자베스 여왕 때부터 시작된 영국의 융성은 영국이 유대인들을 후대하였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영국의 국운이 최고조에 달했던 빅토리아 여왕기에 대재상 디즈렐리도 개종한 유대인이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대인이 살고 있다. 미국의 독립과 세계 최강대국으로서의 발전은 미국이 유대인의 제2의 조국이라는 사실과 분리할 수 없다. 나치가 유대인 대학살을 벌이던 당시 유대인을 학대한 것은 나치만이 아니었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이 유대인들에게 무자비할 정도로 빗장을 걸고 생존의 길을 찾아 도망쳐 나오려는 유대인의 이민을 제한하였다. 인류가 경험한 최대의 비극 세계 제2차 대전이 온 세상이 유대인을 미워하고 영적으로 암흑 속에 빠져있던 가운데 일어났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세상은 성경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계시에 바탕을 두지 않고 인간의 빈약한 이성에 기초한 세상의 생각으로는 선악을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 그 결과는 여지없이 이스라엘에 대한 편견과 반감이다. 종교적인 생각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편애가 아닌가하고 엉뚱한 생각을 한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마치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살던 무고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내몰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사에 자취도 남지 않고 사라진 그 민족들은 그들 스스로의 악함 때문에 쫓겨나고 멸망한 것이다 (신명기 9:4,5).

 

 

이스라엘은 우리의 뿌리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 후손을 축복하시고 보호하신 이유 중의 하나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손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보존할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창세기 18:19). 이스라엘이 아니었으면 누가 이렇게 철저하고 완벽하게 성경을 보존시킬 수 있었겠는가? 그들의 지독할 정도의 철저함과 정확함이 아니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훼손되고 변질될 위기에 처했을 것이다. 신약성경을 쓴 저자들도 모두 유대인들이었다. 사도 바울이 유대인중의 유대인으로서 성경으로 철저히 훈련받지 않았었다면 어떻게 그런 놀라운 계시를 받고 서신서들을 기록할 수 있었겠는가? 온 세상이, 특히, 우리 크리스천은 이스라엘에 크나큰 영적인 빚을 지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참감람나무인 이스라엘에 접붙임 된 가지임을 가르치고 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영적인 뿌리이며 뿌리가 우리를 지탱하는 것이지 가지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로마서 11:12)

“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로마서 11:16-18)


우리 크리스천은 이스라엘의 뿌리로부터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 마지막 때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냄'에 이르러 (마가복음 13:28) 유대인들이 가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지혜를 배움으로써 하나님을 아는 온전한 지식에 이르러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처럼 사랑하는 이스라엘이기에 하나님이 그렇게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축복하여야 할 것이며 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보다도 더 사랑하고 경외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우리 크리스천들이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활활 타오를 때, 그 때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으실 것이다. 온 세상을 하늘의 신령한 축복으로 뒤덮으실 것이며 그의 모든 예언을 곧 성취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니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신명기 7:6-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 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 (요엘 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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