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10-0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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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교회 이단시비의 전모와 진실!!!
큰믿음교회는 1. 성경 중심 2. 성령 중심 3. (궁극적으로) 예수님 중심의 매우 건전하고 바른 교회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 이단사냥꾼들에 의해 거짓말과 음해로 이단으로 매도되어 왔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통합의 강순방 박사님이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을 통해 통합의 결정이 중세 암흑시대에나 있을 법한 의도적이고 사악한 거짓말과 날조된 자료들에 근거하여 내려진 범죄행위임을 증명했습니다.
저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그 책을 한국 교회의 대부분의 지도자들에게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도대체 어떻게 된 양심들인지 도무지 반응이 없습니다. 분명히 목사들인데 놀랄 정도로 정의감도, 양심도,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뿐이며, 그리고 기회 되는 대로 우리 스스로 해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도님들이나 회원님들이 우리 교회를 오해하고 있는 분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우리 교회에 대한 이단시비의 전모를 요약해보았습니다. 이것이 거짓에 속고 있는 여러분의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을 설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교회와 신앙 정윤석 기자(최삼경의 친척)가 회개와 행함 있는 산 믿음을 강조하는 성경적인 구원론을 율법주의 이단으로 매도하는 왜곡된 기사를 씀.
2. 현대종교 김정수 기자가 내가 “바울도 진리를 제대로 몰랐다”고 설교했다는 사실무근의 거짓 기사를 씀. 그 뒤로도 계속 비양심적인 거짓 왜곡 기사를 써서 큰믿음 교회를 조직적으로 매도함.
3. 성서***교회 정** 목사가 크리스천 ***이라는 신문을 통해 큰믿음교회에 대한 온갖 사악한 거짓말을 지어내어 여러 해 기사로 도배를 하고, 여러 해 동안 본 교회 성도님들과 카페 회원들에게 음해하는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고 전화하고, 그리고 한기총과 총신대와 각종 교계행사와 큰 영성집회에 큰믿음교회를 거짓으로 매도하는 신문을 지속적으로 뿌려서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줌.
4. 백석에서 첫 해 조사했을 때 이단이 아닌 것으로 결정함.
5. 김학수의 주도로 백석에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어기고 다음해 다시 조사했으나, 이단성이 없으므로 제목 자체가 이단시비가 아니라 사역논란으로 정하고 조사함. 그러나 “구원 받은 자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교리 차이 하나 외에 이단성을 발견 못함(그때 백석 이대위는 존 웨슬리도 이단이라고 주장함). 총회장 역시 총무를 여러 차례 몰래 우리 교회의 예배에 참석케 하여 조사하게 했으나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음. 그리고 나의 책과 설교 씨디를 가지고 조사한 백석대 교수들로부터 “성경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다”는 보고를 받음. 그래서 총회장이 직접 만나서 이 모든 보고받은 얘기를 나에게 해줌. 그때 나는 이단성은 없지만 교리적인 차이가 있으므로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깨끗이 교단을 나가겠다고 함.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당해 총회 때 나도 모르는 성도 한명 옮긴 것에 앙심을 품고 이대위 위원에게 나를 이단으로 조사해달라고 한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의 정치적인 농간으로 조사결과와는 상관없이 전격적으로 제명출교 됨.
6. 기다렸다는 듯이 통합에서 이단자 최삼경의 주도하에 강순방 박사의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책에 드러난 대로 온갖 거짓말과 조작된 자료를 동원하여 중세 마녀사냥식으로 이단으로 정죄함. 한 번도 본인을 서면으로나 직접 불러서 조사한 일도 없고 자기들이 검사와 판사가 되어 결정을 내렸으며, 이대위 정족수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결정을 내림. 이것은 통합의 부총회장급 인사가 나와 만나서 자료를 건네주며 확인해주었을 뿐 아니라 최근 법원 판결에서도 명확히 확인 된 사실로 명백한 범죄행위요 영적 살인행위임. 통합은 회개할 지어다!!!
7. 최삼경이 이끄는 직업적인 이단사냥꾼 사인방과 그 하수인들이 작업하여 합동, 합신, 고신 교단에서 이단성이 없으므로 차마 이단으로 정죄하지는 못하고 이단성이 있느니, 교류 금지니 하는 지저분한 결정들을 내림.
그런데 통합을 위시해서 모두 이단의 증거가 되는 이단사설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음.
어이없게도 성경대로 회개와 행함이 따르는 산 믿음을 강조한 것을 율법주의로 매도하고, 성경대로 예언사역하는 것을 직통계시이단으로 매도하고, 정작 신사도운동하는 교회와 단체들은 그냥 놔두고 신사도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저를 신사도운동으로 억지로 분류하고, 한국 교회 내 거짓말장이들인 이단사냥꾼들과 돈과 명예만 아는 썩은 정치목사들에 대한 정당한 비난을 한국 교회를 비난하니 이단이라고 악용하고, 심지어 제시할 만한 이단사설이 없다보니 감리교와 성결교 순복음교단의 교리인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단사설이라도 되는냥 첫째나 둘째로 제시하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줌.
8. 전에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 받을 수 있다”는 성경적인 교리를 문제 삼아 끝까지 이단으로 몰려했던 백석의 김학수는 여기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한기총에 이단으로 만들어달라고 제소함. 그래서 한기총에 불의한 백석을 제외한 공의로운 판단을 요청함.
그 결과, 범 교단적으로 구성된 한기총 이대위 소위원회 조사 결과 이단이 아닌 것으로 판명됨.
한기총 이대위 대위원회에서 이단이라고 할 수 없다는 조사 결과가 압도적으로 통과됨.
당시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 임원회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승인함.
그러면 여기서 끝나야 정상인데 최삼경, 그리고 김학수와 이단사냥꾼들이 나와 교리가 다른 장로교단들을 움직여 실행위에서 불법적으로 재조사 결정을 내림. 이것은 전 한기총 회장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명백한 불법행위임.
9. 한기총 조사 전 기성(기독교 성결교회) 교단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변승우 목사는 이단이 아니며 따라서 다시는 다루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림. 그러나 그 후 압력을 받고 최종결과가 아니었다는 거짓말을 하고(그것이 최종결과였음을 기성 내부 인사를 통해 확인함), 한기총 이대위 조사 때 막무가내로 이단으로 매도하려 했던 기성의 이단사냥꾼들의 하수인 박문수 교수의 주도로 이단이라고 정죄는 못하고 교류금지 등 불의한 결정을 내림.
10. 저의 출신 교단인 예성에서 자기 교단의 교리임에도 불구하고 칼빈주의자인 총회장과 이대위위원장이 구원론에 문제가 있다며 어이없게도 교류금지 조치했다가, 끝내는 이단성이 있다는 자폭적인 결정을 내림. 이것은 예성이 이단성이 있다는 결정과 같은 것임. 현 총회장은 성경이나 교리가 아니라 다른 문제를 빌미삼아 처음부터 비겁하고 정치적으로 결정할 것을 내가 아는 예성 목사들에게 실토한 정치목사임. 그리고 이 일을 주도한 이석민은 그의 제자로 저질 이단사냥꾼인 이인규의 끄나풀임. 그리고 확인한 바에 의하면 한기총과 합동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이 그 배후에 있었음.
11. 한기총이 부패했다고 출범한 한교연이 한국 교회에 흙탕물을 일으킨 미꾸라지들인 이단자 최삼경을 비롯해 박형택, 최병규, 김학수 등 악질 이단사냥꾼들을 모두 끌어안고 그들의 주도에 의해 다시 아무런 사실 조사도 없이 기존의 거짓자료들에 근거하여 이단으로 정죄함. 이 일을 울산교회에서 가장 훌륭한 성도가 수년 동안 고민하다가 자발적으로 우리 교회에 옮긴 것에 앙심을 품은 정근두 목사가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서 주도함.
12. 김옥경 목사님의 독일 집회 때문에 불거진 독일 내 큰믿음교회 이단시비에서 독일 이단연구소가 큰믿음교회가 실제로 믿고 가르치는 교리를 조사한 결과 큰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니다 라는 결정을 내림.
13. 예성 교단의 이대위에서 저를 직접 불러서 조사한 결과 변승우 목사는 음해를 당한 것이며 이단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림.
이상 저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만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100%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왜 이 말씀이 위의 내용이 모두 진실이라는 증거가 되는 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저를 공격하는 정치적인 목사나 이단사냥꾼들과 달리 저는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거짓말을 늘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진실에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시편 120: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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