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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조이너와 잭 디어의 우리나라에 대한 예언

겸손 |

2005-09-21 00:00:00 |

조회: 316

릭 조이너의 횃불과 검 성회 때 저희 큰믿음교회에서는 100명이 훨씬 넘는 성도님들이 등록하여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울산 큰믿음교회에서만도 50여명의 성도들이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성회에 참석했습니다. 방금 전 저는 그분들을 배웅하고 집에 돌아와 이 글을 씁니다.

이번 성회의 마지막 시간에 릭 조이너가 우리 나라에 대해 받은 계시를 이야기한다고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분은 말을 아꼈습니다. 다음은 릭 조이너가 마지막날 밤에 한국에 대해 예언한 주요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대하여 주신 계시입니다.

여러분의 강한 예배가 아주 강한 전함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출항하지 않았습니다. 보급물자를 싣고 있는 중입니다. 곧 항해하게 될 것입니다. 항해할 때 중요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배는 지도력을 상징합니다. 지금 이곳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일어나고 있고 파송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것은 열방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집회에 참석하신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전세계에 보낼 사람이 많습니다...

(그후 사도행전 27장에 근거하여 배의 파선을 방지하는 4가지 비결과 베드로, 바울, 요한 형의 3가지 사역이 있는데 베드로에게는 오중 직임이 모두 있었으나 전도자의 사역이 강했고, 바울 역시 오중 직임이 전부 있었으나 교사의 사역이 강했으며, 요한의 경우는 선지자의 사역이 강했다는 것을 지적하며 "하나님의 다음 역사의 물결은 요한의 메시지이다... 마지막 때는 요한의 메시지가 교회를 다스릴 것이다."라는 말하며 계시와 예언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존귀하고 순종하는 기독교인들이다. 그러나 더 순종하기로 결심하라.

이곳에 진리를 시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무언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공부에 열심이 있는 백성들이 많다.

주님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계속 배우라.

한국교회는 부지런하고 어려움을 잘 감당하는 교회다.

열심을 주셨다. 특심을 주셨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기독교인의 최악의 상태는 미지근한 것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이 위대한 지도자들을 세우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놀라운 중보기도의 사역을 일으키고 계신다.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이 파송될 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위한 파수꾼으로 세움을 입을 것이다.

파수꾼의 임무 중 하나는 시간을 재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와 시간을 알고 백성들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다가오는 일들을 말해주는 것이다.

파수꾼의 가장 큰 사명은 왕이 오시는 것을 보는 것이다. 왕이 오신다 문을 열어라. 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이 기름부음이 여러분에게 임했고 증가될 것이다...

여러 면에서 여러분은 전투의 최전방에 위치해 있다.

전투에서 최전방에 위치해 있으면 지치게 된다.

여러분의 더 중요한 시기들이 다가오고 있다.

굳게 서라. 독재권력(북한을 가리키는 것 같음)과 타협하지도 말고 후퇴하지도 말라"

이렇게 말하면서 실제로 한국에 대해 더 자세히 보여주신 것들이 있는데 주님이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릭 조이너가 주님께 받았으나 밝히지 않은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늘 점심 시간 때 목회자들만 모아놓고 잭 디어가 간담회를 했을 때 발언한 것을 통해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잭 디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워싱톤이나 다른 도시에 테러로 인한 핵폭발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해 동안 반복해서 이 말을 해왔다. 마찬가지 위험이 한국에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오기 전 중보기도 팀과 기도하는데 한국의 상황이 너무 안 좋고 위험이 느껴져서 과연 한국으로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생각할 정도였다."

저는 빌 해몬 박사 진영에서도 미국에서의 핵폭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한국의 전쟁의 위험에 대한 얘기가 나온 것을 어느 유명 인사에게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빌 해몬 박사가 오셨을 때 전쟁 발발 방지를 위한 영적 전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8월 15일쯤에 북한에서 일을 꾸미려 했으나 영적 전쟁 결과로 6개월의 시간을 지연시켰다고 말씀하셨다는 말을 중요 인사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박찬주 목사님으로부터, 미국에 가셨을 때 릭 조이너에게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겠느냐?고 질문하자 "전쟁이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즉 가능성이 있으니 기도하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릭 조이너는 9. 11테러를 예견하고 FBI에 제보해 그 이후 신뢰를 얻고 많은 테러와 사고를 미리 FBI에 알려 주므로 많은 생명을 구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우리 자신과 교회와 이 나라의 위정자들과 국민들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지금은 정말 나라를 위해 울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회개합시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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