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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 목사님 대전 성회 첫날

예인 |

2004-10-13 00:00:00 |

조회: 209

저는 목삽니다. 그러나, 참된 진리를 전파하는 목사는 못됩니다.
반은 미혹되어 있고, 반은 남들과 다르다는 점때문에 고통당하기 싫어
남들과 다른 진리를 전한다는 것 때문에 혼자 있기 싫어 가능하면
남들이 다 머리 끄덕이는 설교, 손가락질하는 설교는 하고 싶지 않은 목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어느 정도는 알고 두려워하는 목삽니다.
내가 충분히 깨우쳐 줄 수 있고, 내가 충분히 이끌어 줄 수 있는데로 불구하고
내 개인의 안위때문에, 내 개인의 편안함 때문에 주저하다가
주님 앞에 서는 날, 할말을 잃고 고개를 푹 숙인 낙제생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인지,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인지" 양 다리를 걸치고
주저주저하는 목삽니다.

그리고, 저는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압니다.
아무리 큰 교회 목사님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능력이 많고, 청산유수처럼 설교하고
청년들을 깨우며, 기도하는 교회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구원론에 있어서 만큼은 참으로 한없이 "하나님보다 더 너느럽고 너그러운" 수 많은 목사님들을
보아오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큰 핍박이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피흘림이 있어야 할 것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눈물이 있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인천에서 대전까지 설교 한편 듣기 위해 짐을 쌌습니다.
부끄럽게도, 청년때는 그토록 사모하던 주님을, 목사가 되어서는 월요일은 노는 날이라고
일해서는 않되는 날이라고, 놀러만 다녔지, 구경만 다녔지, 주님 얼굴 뵙기 위해서는
단 하루도 쓰지 않았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첫날 저녁만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목요일 까지 있고 싶었습니다.
제 마음에 미혹된 것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가 쓰러지고, 엎드러지는 것도 하나님의 큰 능력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이 시대에 잘못된 구원론을 바로잡고, 하나님보다도 더 자비로운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주님의 길이 예비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지금은 이 진리가 성경에 명백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난리를 칠 것입니다. 입에 거품물고 도전할 것입니다.
마치 광견병이 창궐한 도시처럼 살벌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인을 남겨 두었다"라고 말씀하셨던 하나님처럼
오늘날도 잘 보이지는 않지만, 드러내고 있지는 않지만, 오직 하나님의 진리만을
붙들기를 소망하는 칠천인이 남아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경험보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자 소망하는 칠천인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칠천인을 통해 목사님은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는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방죽에 한번 두번 망치질을 할때는
답답하고, 두렵지만, 한번 구멍이 나면 순식간에 마을은 물로 덮일 것입니다.

목사님!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지만
미혹의 영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그 분은 목사님을 주님의 사자로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 기쁨님께로부터 문자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대전 집회를 위해 중보기도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식탁에 앉아 잠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는 한 큰 폭포가 보였습니다.
높이도 장대하고, 물줄기가 집채만한 물줄기였습니다.
요란한 굉음을 내며 폭포는 계곡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물줄기 사이를 지나가며, 이것이 바로 변목사님의 입을 통해 나오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 물줄기가 차가워 피하고 있지만
이 물줄기가 생명을 주는 물줄기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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