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4-09-17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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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변우림이 본 천국과 지옥
안녕하세요. 변승우 목사입니다. 금주 월요일에서 목요일(2004년 9월 13-16일)까지 전주 열방교회를 담임하시는 박찬주 목사님과 유은혜 사모님이 상북제일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어제(16일)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저녁 설교가 끝나고 사역을 하는 시간에 유은혜 사모님께 박 목사님의 딸과 제 딸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갔는데 잠시 동안이지만 둘 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초등학교 1학년인 제 딸 우림이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것을 제가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천국 간증
“천국을 보았는데 예쁜 집들이 많이 있었어요.
금색과 은색의 집들을 보았는데 성과 같은 집도 있었어요.
꽃도 많이 있고, 잔디가 쫙 깔려있고, 나비, 참새, 토끼, 다람쥐들도 많이 있었어요.
천사도 보았고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았어요.
예수님은 내가 동물들과 춤을 추며 즐겁게 노는 것을 보고 웃고 계셨어요.
이 땅에서는 벌을 건드리면 쏘는데 천국에서 벌을 건드렸더니 내 볼에 뽀뽀를 했어요. 나비와 참새도 날아와서 내 볼에 뽀뽀를 했어요.”
지옥 간증
“지옥을 보았는데 불 속에서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악마들은 구해주지 말라고 하고 예수님도 못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구해주고 싶었어요. 불 속에 뼈만 남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뼈에 구더기와 지렁이들이 기어다녔어요. 뼈만 남은 눈 속에도 구더기와 지렁이들이 있었는데 아주 징그러워 보였어요. 그리고 구멍이 있는 통 속에 사람을 넣고 못 나오게 자물쇠로 잠그고 귀신들이 창 같은 것으로 막 찔렀어요. 그러자 많은 피가 흘러나왔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은 죽지를 않았어요. 거기서는 영원히 죽을 수도 없대요.”
우림이가 지옥의 불 속에 있는 사람이 살은 다 타고 뼈만 남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은 베스트 셀러가 된 메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님이 쓴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에 나오는 간증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지렁이들을 보았다고 했는데 어떤 분은 “구더기는 몰라도 지옥에 지렁이가 있나?” 할 것입니다. 대답은 예스입니다. 그 증거로, 마옥임 전도사님이 쓴 “나에게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 이야기”라는 책에 보면 이런 간증이 나옵니다.
“이사야서에 나오는 삯꾼 목사님을 보여주셨어요. 지옥에서 돼지우리처럼 더러운 곳에 눕혀 놓았는데 발목부터 목까지 밧줄로 꽁꽁 묶어서 못 움직이게 해 놓았어요. 마치 죽은 사람을 묶은 것처럼 묶여 있었어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삯꾼 목자를 ‘개 같은 목자’라고 했는데 큰 개처럼 생긴 짐승이 나타나서 삯꾼 목사님 얼굴을 발톱으로 할퀴고 이빨로 물어뜯어서 상처를 냈어요. 그런데 그 상처 난 얼굴에다 대소변을 보는 것예요. 삯꾼 목사님의 얼굴이 너무 비참해 보였어요...
지옥에서 어떤 여자 집사님과 남자 권사님을 보았어요. 온 몸이 썩어 피고름으로 범벅이 되어 징그럽게 된 몸을 가느다란 실지렁이가 온 몸을 덮어 파먹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어요. 지렁이가 우글우글 거리면서 썩은 온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먹는데 선 채로 그런 자기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하고 있는 집사님과 권사님이 벌레처럼 보였어요. 너무 불쌍하고 괴로워 보였어요.
여자 전도사님도 있었는데 여자 전도사님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썩어 있었어요. 역시 실지렁이가 온몸을 파먹고 있었는데 특히, 그분에게는 발부터 목까지를 팔뚝처럼 큰 뱀이 둘둘 감으면서 뱀 얼굴이 전도사님 얼굴과 맞닿고 있었어요. 견디기 힘겨운 가혹한 지옥 형벌을 받고 있었어요.
또 거기는 남자 목사님도 계셨어요. 남자 목사님도 발부터 머리까지 몸이 온통 썩어 있었어요. 목사님 몸에는 어른 가운데 손가락 굵기만큼 굵고 길이는 30센티 정도 되는 아주 큰 지렁이가 머리서 발끝까지 치렁치렁 매달려 몸을 파먹고 있었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느낌에 손으로 살짝 만지기만 해도 썩은 살과 지렁이가 우르르 다 쏟아질 것만 같았어요. 지렁이가 너무 많아서 목사님의 살 분량만큼이나 될 것 같았어요.
말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지옥, 무서운 이 지옥을 보고 성경을 읽는데 이사야 14:9-11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신 지옥이 이렇게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었어요.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를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며 이르기를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이 간증을 읽는 여러분.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잠시라도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삯꾼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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