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
2003-10-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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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이 보였는데
그 연못의 깊이는 무척 깊어 보였으며
굉장히 큰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내가 성령의 늦은비를 주리라!” 는 음성이 들리자
그 물기둥은 하늘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며 비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연못의 사방에는 도시의 모습이 보였는데
굉장히 지저분하고 어두운 그런 모습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도시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그 도시의 더럽고 어두운 것 들이 씻겨져 나가며
새하얀 모습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더러운 물들은 그 연못 깊숙이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땅에는 흰 구름 위에 우리교회가 서 있었는데
교회는 온통 금빛 안개로 덮여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강력한 황금빛이 사방으로 퍼지며
도시를 비추기 시작하자
도시거리에는 잔디와 나무가 자라며 집들이 아름답게 채색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와서
그 황금빛 에 이끌리기라도 하듯이 교회로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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