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5-10-21 00:00:00 |
조회: 255
다음은 진성원 목사님이 보내온 메일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아이반 터틀 목사님 초청 부산성회 첫날 저녁 상황 보고 드립니다.
# 참석인원: 517명
외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엡 2:1-10절을 본문으로 읽으시고 본인의 지옥체험 간증 부분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체험하신 내용이다 보니 확신이 들어가 있었고, 책을 읽지 않은 분들에게는 더욱 큰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이 증거라고 하시면서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강조하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후에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참으로 감사하게도 약 50분이 앞으로 나와 예수님을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회시간 전체적으로 임재가 있었고, 특히 영접하는 시간에는 임재가 증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참석한 분들에게 지옥에 가면 절대로 안 되고, 거룩한 삶에 대한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고, 많은 분들이 영접시간에 반응하는 은혜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성회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친구와 지인들을 강권해서 모시고 오십시오. 불신자뿐 아니라 믿는 자들 중에도 외식자와 명목상의 신자가 많은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니 믿는 가족들도 꼭 모시고 오십시오. 그래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으므로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 잔치를 벌이시는 이번 집회로 만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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