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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같은 진리!와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습관적인 죄(지옥행열차)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러빙보이 |

2015-11-16 00:00:00 |

조회: 295

샬롬^^ 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큰믿음교회 성도인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너무나 좋습니다^^ 최고의 특권입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혹시 간증문 형식으로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나누면 좋지 않을까 해서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쓴 글을

[예수님이 치유하셨습니다]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이곳에 올립니당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PS : 큰믿음교회 카페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은 항상 언제나 조심스럽고 떨리네요 ㅠㅠ 혹시라도 문제가 되는 표현이 있다면 바로 삭제/수정해주세요^^

 

제목 : 지옥에서 천국으로

 

  1. 저는 모태(못해)신앙으로 장로교 교회에서 주일학교, 초중등부. 청년시절은 삼*교회 온**교회 여*****교회를 다녔습니다.
  2. '나름'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길 원했고, '나름' 몸부림치며 회개하고 진심으로 결단하고 노력했습니다.
  3.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제가 죽었다면 거의 지옥행 열차를 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4. 당시에에게는 '죄'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글: 큰믿음출판사의 75번째 책, "습관적인 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http://m.cafe.daum.net/Bigchurch/DJe/18538#none  

http://www.belovedc.com/news/board/view/417


[담임목사님 설교말씀 링크입니다]

http://m.gfctv.org/index.php?st=습관적인+죄&x=0&y=0     (스마트폰용)

http://www.gfctv.org/vod_view.php?vod_id=2210&cateId=100010001   (컴퓨터용1)

http://www.gfctv.org/vod_view.php?vod_id=2213&cateId=100010001   (컴퓨터용2)

 

  죄가 지옥행 티켓 습관적인 죄인지, 단순한 미성숙으로 인한 한두번 넘어지는 죄인지는 확인할 없지만,

 아마 습관적인 죄일 확률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큰믿음교회 출석

 

1. 예전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정말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습니다. 성경적으로 그리고 진지하게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길 어느때보다 더욱 원했고, 몸부림치며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결단하고 노력했습니다.

 

2. 그러나 큰믿음교회를 열심히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오히려 제 자신이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예전 장로교회, 대형교회 다니듯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3. 그 '죄'가 지옥행 티켓 습관적인 죄인지, 단순한 미성숙으로 인한 한두번 넘어지는 죄인지 확인할 없지만,

아마 습관적인 죄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4. 인정하기 싫지만, 아마 그 당시에 죽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성경적인 교회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옥에 갔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지금은

 

저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 자신있게 말할 있습니다. 


'죄'에서 자유합니다.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죄와 치열하게 싸우며 사투를 벌여도 죄에게 번번히 패배했지만

지금은 넉넉히 이깁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가볍게 이깁니다

 

기도 좀더, 회개 좀더, 찬양 좀더, 저의 결심이나 저의 노력 이런것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진리 위에 견고히 서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저는 진심으로 이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은 영이 살아나고 새 생명이 주어져 변화될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혜) 믿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있습니다. 부활의 권능을 적극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를 지옥으로 이끌었던 습관적 죄와 싸워서 이긴 비결은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설교말씀(책)을 통해 진리를 제대로 알고,

부활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습관적 , 습관적으로 은밀히 행하는 죄가 있다면 사람은 지옥에 것입니다. 

 

"큰믿음교인 중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실질적인 팁을 말하시오!

도대체 당신이 동안의 거듭된 패배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않게 된

실질적인 방법이나 팁을 주시오!"


라고 혹시 저에게 공격적으로 그리고 필사적으로 물어보신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제대로 정독(소화)

 

처음에는 그냥 건성으로 속독으로 빠르게 대충 읽었지만, 나중에는 제대로 정독했습니다.

설교말씀도 CD로 반복해서 계속 들었습니다. OX퀴즈 만들면서까지 제대로 소화시키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자동차 타면서 매일 들었습니다. 샤워장 뜨거운 욕조물에 누운채로 들었습니다. ㅋ 물론 듣다가 욕조탕에서 잠든적도 많았습니다 ㅋ

책이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읽었습니다 ㅋ물론 상대적으로 제 3장은 나름 깨끗합니다. 주로 4,5,6장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처럼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열정' '집중' '정독' '시간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책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그 이상으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족한 간증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 귀한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를 담임목사님을 통해 이 세상에 나오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PS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읽는 데 도움이 되는 팁과 설교말씀-책 페이지표 입니다.

http://www.belovedc.com/news/board/view/416


PS : 이 책의 중요성이 너무나 저에게 깊게 인식이 되어서, 처음으로 과외학생에게 책선물을 했습니다.

고1 남자 학생인데 평신도용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선물한다고 했을 때, 그 아이의 표정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쌤 ㅠㅠ 그냥 예전처럼 돈으로 주세요 ㅠㅠ 친구랑 피시방 가거나 다른 책이나 학용품 살게요 ㅠㅠ"

 

그러던 중  하나의 전략이 떠올랐습니다. 그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성을 나름 설명해주면서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좋다. 그 책을 읽고 내가 OX퀴즈를 낼텐데 거기서 몇개 이상 통과하면 내가 상금으로 5천원 주겠다. 총 6장이니 총 3만원까지 벌 수 있다. 어떻게 할래? 그냥 만원받던가? 아님 남자답게 도전하던가? 알아서 해라! "

 

주님의 은혜로 과외학생이 아주 적극적으로 저의 제안에 찬성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 학생에게 이렇게 상금까지 걸며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선물한 이유는 이 책이야말로

그 학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그 학생 꿈이 방송국 PD인데, 그 학생의 성적과 성향과 근면함을 볼 때 무조건 방송국 인재가 될 것이 확실한데

그 학생이 방송국 국장이 되었을 때에 영향력을 생각하니 더욱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소중한 분들에게 이 책을 많이 선물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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