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베스트

목록보기

비겁이 겸손처럼 위장하고 모퉁이에 웅크리고 있다 - A.W 토저

SALT |

2011-05-26 00:00:00 |

조회: 403

만일 내 말이 가혹하게 느껴진다면 이 말은 특정 개인에 대하여 하는 말이 아님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나는 잃어버린 인간 세계를 향하여 오직 측은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이며, 그들이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용기는 있으나 잘못된 지도력으로 현대 교회를 여호와의 제단이 아닌 "범죄의 제단"이 되도록 만든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도 나는 진정으로 사랑과 동정을 느낀다. 나는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 그들을 용서하고 싶다. 이것은 나도 내 과거의 죄악들을 기억하고 주의 자비하심이 필요했던 사실과 또 나 자신도 죄를 짓거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약점과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나귀를 이용하셔서 선지자 발람을 꾸짖으셨듯이,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경고하고 권고하는데 도구를 사용하신다. 이때 도구가 완전치 않아도 그분은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양들이 위험 속에 처해 있는데도 목자가 별들만 바라보며 "영감 있는" 주제들이나 묵상하고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목자는 무기를 움켜쥐고 그들을 방어하기 위해 달려가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다. 비록 사랑의 본질은 찢어진 마음을 싸매 주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사역하는 것이지만, 필요하다면 사랑을 위해 칼을 사용할 수도 있다. 지난 30년동안 복음적 기독교 신앙의 영적자질은 해마다 더 나빠지고 있으며, 지금도 비겁이 겸손처럼 위장하고 모퉁이에 웅크리고 있다.

 

 

오, 주여! 언제까지입니까! 언제까지입니까? 

다음글 주일예배의 성경적 근거 DumpT 2011-06-16 00:00:00
이전글 영분별의 은사(케네스 해긴)| 겸손 2011-05-19 14:28: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