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5-06-16 00:00:00 |
조회: 414
앞으로 저의 설교에 세 가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1. 주일낮 예배 설교를 인터넷에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을 사모하면서도 대가 지불을 하려 들지 않습니다. 등록해서 함께 힘을 모아 한국 교회를 살릴 생각은 않고 은혜만 받으려고 합니다. 과거에 저는 그것을 잘 알면서도 진리가 퍼저가는 것에 만족하여 모든 설교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거짓으로 매도 당하여 오래도록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하고 있는 지금 저도 더이상 이용만 당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 앞으로는 전처럼 모든 설교를 인터넷에 올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판단하여 꼭 올려야 할 설교만 올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뭐라고 댓글을 달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쏴리~).
2. 주일낮 1부뿐 아니라 3부도 직접 설교할 것입니다.
세상에도 '명예훼손'과 '무고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교계는 거짓말로 다른 교회나 목사를 매도하는 자들로 넘쳐나도 그런 악인들을 단죄하는 교단이나 단체는 없고 오히려 그들이 지어낸 거짓말을 근거로 이단으로 매도하는 불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병폐입니다.
저는 한국 교회의 조직적이고 악질적인 음해 때문에 건강을 완전히 잃었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수년간 산행을 강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건강이 거의 다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건강 때문에 영상으로 보여드렸던 3부 예배 설교를 다시 직접 하려고 합니다.
3부는 1부와 같은 설교를 해도 한 번 한 설교라서 훨씬 여유있고 부드럽게 설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깊은 깨달음이 더해진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색다른 깊이와 은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교를 안 올려준다고 투덜대지 마시고 3부 예배에 직접 참석하여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3. 성령신학교 학기 중은 물론 방학 때도 매주 목요일 오전 중보기도 때 즉흥설교를 할 것입니다.
교구 목사님들이 "성도님들 중 많은 분들이 담임목사님을 가까이에서 그리고 더 자주 보고 싶어하십니다. 목요일 오전 중보기도시간에 하던 즉흥설교를 다시 해주십시오" 라고 제게 간곡히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학 때는 즉흥설교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방학기간에도 목요일 오전 11시에 즉흥설교를 할 생각입니다. 금주는 이미 선약이 있어서 어렵고 다음 주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끝으로,
주일낮예배 설교의 경우 가능하면 짧고(그래도 1시간은 하겠지만)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큰 기대와 많은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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