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
2007-01-25 00:00:00 |
조회: 303
한 번은, 내가 아이다호(Idaho)주의 켈로그(Kellogg)에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에게 나타나셨다. 성령의 바람이 열쇠들 사이에 불었을 때 두 개의 열쇠가 풀려나 사역 가운데 있는 어떤 사람에게 주어졌다. 나는 두 개의 건물이 그 사람에게 주어지리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이 예언적인 환상을 그에게 나누었을 때 그는 가슴이 벅차 올랐다. 그의 사역에는 그 건물들을 살 만한 재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공급하심으로 그들에게 주어져야만 했다. 얼마 후 그 사람은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단 몇 달러에 건물 하나를 얻었다. 그 액수는 시장가에 비교하면 우스꽝스런 가격이었다.
또 다른 경우에, 나는 집 열쇠 하나가 머물 곳이 필요한 친구에게 풀려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이 내 친구의 삶속에서 특정한 기간 동안 주어지는 공급물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 열쇠는 어떤 유럽 친구들이 미국에 유일하게 투자해서 사 놓은 집의 사용권을 그녀에게 주었을 때 현실로 나타났다. 그들은 그녀에게 그 집에 공짜로 살라고 하면서 그 집을 잘 관리하여 안식처와 성소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그 일을 충실하게 해냈다.
또 한 번은, 서부 해안 출신의 한 그룹이 자기네 도시에서도 기도의 집을 시작하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캔자스시에 있는 국제 기도의 집에 찾아왔다. 그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나는 한 열쇠 꾸러미가 무리지어 있는 건물들, 즉 큰 땅의 쇼핑센터 위로 풀려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내가 그것을 나누었을 때 그들은 즉시 감격해하면서 교회 근처에 있는 쇼핑센터를 구입하기 위해 협상해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심지어 그것을 살 것이라는 믿음에 있어서도 도약을 맛보았다. 고향에 돌아간 다음 그들은 주인이 아무 뚜렷한 이유도 없이 가격을 엄청나게 내렸다는 것을 알고서 감격했다. 뿐만 아니라 주인이 자기 비용을 들여 필요한 곳을 수리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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