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amuel |
2006-07-20 00:00:00 |
조회: 181
우리가 누구관대 무엇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알아도 주님이 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사역이 커가면 커 갈 수록 주님이 더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성경을 많이 안다고 그래서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적어진다 이건 벌써 사단의 손에 슬슬 넘어가고 있는 것에요. 은사가 많다고 해서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적어진다, 교회가 큰다고 해서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적어진다, 이것은 점점점점 모조사역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참 사역은 없어요.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고전 3:6~7)"
여러분 아무리 목회자가 설교하고 가르쳐도 주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심령이 살아날 수도 없고 심령이 변화될 수도 없고.. 진정한 사역은 주님의 손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란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아무리 은사를 많이 받아도 아무리 교회가 커져도 아무리 좋은 도구들과 영향력을 갖게 되어도 우리들에게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더 심각하게 더 철저하게 필요한 분은 바로 우리와 함께 하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주님의 손길인 것입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인 것입니다.
그 하나님에 대해서 의지하는 마음이 점점점점점점 강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장이 아니라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탈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이 자라면 자랄 수록 사역이 자라면 자랄 수록 직분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은사가 많이 오면 올수록 역사가 많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우리는 더 절대적으로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다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더 주님을 사랑해야 되요.
우리는 더 주님을 뜨겁게 더 주님을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바른것 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볼 때 좋은 무화과 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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