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12-22 10:27:00 |
조회: 252
† 궁극적인 우상(1)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될 수 있는데,그것이 하나님
당연히 차지하셔야 할 자리를 차지하도록 우리가 허용해 줌으로써,
그것이 우리의 신뢰를 두는 궁극적인 우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7장 10～12절에서 선포하고 있듯이 이것은 언제나 그것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슬픔으로 그들 스스로를 찌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많은 두려움들의 속박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커다란 부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점은 우리가 그것을 소유하느냐 아니면 그것이 우리를 소유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부요를 맛보았고, 하나님의 진정한
풍부를 보았다면, 돈을 많이 가지거나 적게 가지는 것은 우리에게 큰
관심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분의 뜻을 행할 만큼의
충분함을 원할 뿐입니다.
(릭 조이너가 지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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