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수님처럼...... |
2015-11-01 00:00:00 |
조회: 281
오늘 설교 말씀..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나니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성령님의 조명하심 가운데 깊은 말씀 속에서 길어 올린 맑은 진리의 말씀을 재미수준으로 받아들이다니....하는 자책 같은것 말입니다.
부족하지만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면서 저희 집 아이에게 종종 묻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설교가 어땠냐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함이며 발전을 위해서 나름의 정보가 필요하기에..
아이들은 말합니다.
재미있었다고...
그것이 아이들 수준에서 은혜받았다는 표현이더군요.
네..그렀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는 제가 딱 그랬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말씀을 듣던 남자 성도님들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빵빵 터지면서..
우리 예배 끝나고 어디가서 한 잔 해야하는거 아니야? 하며 웃다가..
예배 끝나고 집에가서 술상 차릴 생각은 하지 말라는 말씀 앞에 크게 빵 터졌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뚫어 주시는 난제들...
삶 가운데서 매일 매일 부딪쳐야 하는 문제들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 시원하게 물어 볼 수도 대답해 줄 수도 없던 것들..
이것이 짐이되어 얼마나 힘들고 무거웠는데...
귀하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설교의 백미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감사드립니다.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가 책으로 나와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묵상하는 가운데 얻은 깨달음이 있었는데..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인 유산이었습니다.
신앙의 위대한 스승들의 가르침이 문자와 책으로 남겨졌기에 오늘 날 우리가 그 은혜와 가르침은 받는 것 처럼 우리 세대가 끝나고 다음세대가 와도 목사님의 책들은 남아서 참된 정통신학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기에...
목사님 지금 설교도 책으로 내실 거라고 하셨죠?
기대합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 참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다음 주일도 기대가 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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