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12-04 11:20:00 |
조회: 197
† 진정한 영적 권위(2)
주님께서 (우리를) 높이실 때, 그분은 또한 권위를 가지도록 은혜와
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역을 확립시키신 분이
심을 아는 것보다 더 안전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수단이나 교묘한 조작에 의해 우리가 얻은 지위를 유지하려고 시도하
는 것보다 더 빨리 위험을 낳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존재하는 지역적인 보존과 분열의 대부분의 뿌리입니
다. 진정한 영적 권위 가운데 세워지는 것은 적이 쉽게 침투할 수 없는
요새입니다. 바울은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롬 16:20)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을 우리가 알 때, 우리는 적을 완전히 부수는 평강을 가
지게 됩니다.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우리가 권위의 위치에서 우리 스
스로를 세울 때, 우리는 평화를 거의 가지지 못합니다. 불법적으로 획
득한 우리의 영향력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그것을 유지하는 데는 더
많은 애씀과 더 많은 교묘한 조작이 있게 됩니다. 교묘한 조작을 통하
여 우리가 행하는 어떤 것도, -그것이 비록 고결한 목표들을 가지고 있
는 것 같아도- 마법에 의한 위조된 영적 권위 안에서 행하여지고 있으
며, 궁극적 실패로 운명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법의 영향
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첫 번째 원칙은 우리 자신들의 삶과 사역들
가운데 우리 스스로가 사용해 왔던 모든 방식들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릭 조이너가 지은 “거짓된 영적 권위로부터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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