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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만에 겨울 산행일기 하나 올립니다!(언제 또 올리게 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겸손 |

2016-01-11 00:00:00 |

조회: 327

첫 눈이 내린 날 찍어두었습니다.

 







  겨울산의 모습입니다.


  추울 것 같지만 옷만 잘 입고 가면 의외로 시원하고 좋습니다.

  

 

 

 

 


  겨우살이가 간혹 눈에 띕니다만 너무 높아서 구경만 했습니다.


 


  버섯이 그럴싸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이 버섯은 마치 상황이나 말굽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아닙니다.

  

 

 

 

  잔대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잔대 씨방입니다.

 

 

 

 

   잔대 줄기와 잎입니다.

 

 

 

 

  이건 잔대 뇌두인데 발견조인 제가 이곳 저곳에서 발견하고 캐라고 했더니 황당하게 뇌두만 캐왔네요. 헐~

 

 

 


  이 더덕은 넝쿨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더덕도 넝쿨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더덕은 넝쿨은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의외로 대물이네요.


  오늘 캔 것인데 요즘 보기 드문 대물입니다.

 

 

 

 

 

  새가 이사 가고 없는 새집입니다(새 집은 헌 집도 새집입니다.).

  

 

 

   가을에 담가두었던 다래효소입니다.

 

 


  진해서 다래효소 1에 물 2의 비율로 타서 마셨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사랑하는 교회에 오시면 다래 효소보다 7배는 더 맛있는 영의 양식을 매주 드실 수 있습니다. 


  밥과 배촤국, 김치와 김은 덤입니다.


  지난 주 굉장히 맛있어서 성도님들이 엄청 많이 드셨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겨울이라 별로 보여드릴게 없습니다. 고드름이라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p.s 새 성전 3층에 농구게임대 있는 것 아시지요?


  예상하셨겠지만 현재의 하이스코어는 제가 수립한 것입니다.


  그 점수를 깨는 분에게는 '거룩한 진주' 출판사의 책들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20권을 드립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진 댓글 1

   열린 문 21:41    목사님ᆢ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new           

  겸손 21:45    전 고드름 잘못 썼다고 수정하라는 줄 알았습니다.             

  재미진 댓글 2

  영광에서 영광으로♡ 21:56 new   멧돼지 항상 조심하시구요 목사님..ㅠ                  

         
  진짜가되게하소서! 21:59 new   ㅎㅎㅎㅎ멧돼지도 목사님 앞에서는 토낍니다..아닐까요?             
                            
  겸손 22:02 new  멧돼지 말씀하시니 생각이 납니다. 한종윤 목사님이 수양관에 올라왔을 때 실감나게 멧돼지 얘기를 해 드렸더니 겁을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산에서 멧돼지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한종윤 목사님 왈~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아, 이걸 정답처리해야 하는지 오답처리해야 하는지 여러분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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