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05-21 00:00:00 |
조회: 250
열심히 목사님의 설교로 우리 교회와 전국을 다니며 해외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합동측 목사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참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역사할수 있을까요. 가는 현장마다 이 메시지를 들고 전하면 깨지고 부셔지고 변화되고 겸손해지고 거룩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시대에 살아있는 메시지요. 심령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인걸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상당수의 목사들조차도 집회에 참석하면 강력한 복음 앞에서 깨지고 변화되는 모습을 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복음 메시지를 전하면서 그 무엇보다도 내가 변화되고 거룩해지고 사모해지고 주님앞에 신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은 성도만이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신저가 아니라 목사까지도 바르게 세우는 복음의 메신저임을 보게 됩니다.
핍박은 따르겠지만 더욱 이 시대에 타락해 가는 종교화 시대에 사단을 대적하여 더욱 빛나는 복음의 빛이 되어 주십시요. 이런 목사님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이 시대를 깨우는 선지자요 복음이 종교에 막힌 한국 교단을 뚫어버리는 뚤어뻥 선지자가 되어 주십시요.
저도 보내주신 강력한 복음을 들고 힘 닿는데까지 달려갈려고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중심을 붙들고 주님의 뜻이라면 물불가리지 않고 달려가려고 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보내주신 강력한 목음의 메시지 들고 뛰면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기쁜소식 함께 나누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사모하며 주님의 신부가 되고 싶은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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