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신부♡ |
2012-07-23 00:00:00 |
조회: 244
책을 읽어면서 울고 또 울고 회개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분 들에게 선물 하고 싶은마음에 여러권 구입해 놓고 기도하면서 감동되는 분에게 전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오해하고 거절부터 할까봐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그중에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에게 선물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가정을 위해 오랫동안 중보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분이셨고 군목으로 계셨다가 은퇴하시고
지금은 선교에 헌신을 다하시고 군에서는 지금까지도 가장 존경받는 목사님이시고
평생을 주님과 동행 하시면서 살아오신 분이시기도합니다.
여기에서 성함을 밝히면 누가 될것 같아 밝힐수 없게 되어 죄송합니다.
목사님께서영광에서영광으로읽으시면서 전화를 하셨어 책이 너무너무 감동 되신다고 하시고
김옥경목사님이 너무 귀한 분이시라고~~또한 변승우목사님께서 많은 핍박을 받고 모함 당하고 계심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저는처음에 책을 드린후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혹시 이단교회 다닌다고 걱정 하시면 어쩌지~역시 목사님의 영이 깨어 있으신 분이 셨습니다.
오늘은 다시 전화하셨어 변승우목사님책까지 부탁 하셨어 너무너무 기뻤고
값진 선물이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이기회를 통해 황금어장인 군인교회가
큰믿음교회 흐름을 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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