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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심하지 않는 삶은 지옥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Mahanaim* |

2005-03-22 00:00:00 |

조회: 366

 † 회심하지 않는 삶은 지옥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내가 만일 여러분처럼 회심하지 않은 육적인 상태에 있다면,

그리고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 내가 믿고 있는 것을 믿고 있다면,

 

내 생각에 내 삶은 지옥을 미리 맛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얼마나 자주, 나는 주님의 심판과 다가오고 있는 무시무시한

날들에 대한 생각을 하며 지낼 것인지요!
 

선명하게 죽음과 지옥이 계속해서 내 앞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음과 지옥을 생각할 것이며 밤마다 죽음과 지옥에 대한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내가 회심하기 전에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두려움 속에서 잠들고, 두려움 속에서 일어나며,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 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동안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으며,

 

어떤 모임에 참석하건 간에 별로 즐거움이 없을 것이며,

세상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기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누가복음 12장 20절에 있는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시는 그 음성을 듣는 것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48장 22절과 57장 21절에 기록된 저 두려운 선고가 내 양심 위에 기록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회심한 삶과 회심하지 않은 삶은 이 세상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리차드 백스터가 지은 “회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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