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0-05-29 01:52:00 |
조회: 322
할렐루야! 큰믿음출판사의 40번째 책이자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의 후속편인,
"가브리엘 천사를 만난 사람" (롤랜드 벅 & 샤론 화이트)이
곧 출간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이것은 가브리엘 천사의 방문을 27번이나 받았던 롤랜드 벅 목사님의
삶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는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수요모임에서
“제 묘비명은 이렇게 적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롤랜드 벅, 사람들의 믿음을 불러 일으키는 삶을 살다가 주님께로 가다.”
그분이 돌아가시던 그 순간은, 며칠 동안 울음을 그칠 수 없었던 한 여성과
신앙 상담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이 기도하자 사무실 안은
주님의 희락과 임재와 평안으로 가득하였고 그녀는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롤랜드 벅 목사님을 보았을 때
두 팔은 팔걸이에 놓여진 채 고개는 평안히 뒤로 젖혀져 있었습니다.
마치 하늘을 향해 기도 하며 미소 지으시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롤랜드 벅 목사님은 그렇게 평온한 모습으로 주님께로 가셨습니다.
롤랜드 벅 목사님의 딸인 샤론 화이트 목사님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게 된
이 책에는 전편에 소개되지 않았던 가브리엘 천사를 만난 9가지 추가적인
간증들과 귀중한 계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롤랜드 벅 목사님에 대한 글들>---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어머니께서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면서 복사본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것을 크게 읽어 주실 때, 우리 둘 다 함께 울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말한 이야기로 인해 너무나 축복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조금 읽어 주시면 우리는 조금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가 조금 더 읽어 주시면 우리는 조금 더 울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그책에 소개한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테이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것을 듣고 있을 때 롤랜드 벅 목사님의 목소리에서 영원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늘의 소리임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영광의 소리임을 알았습니다. 심지어 그가 말하는 내용을 들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성령의 영역을 인식했습니다. 영의 깊은 곳에 역사하는 영광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 룻 헤플린, [영광] 중에서 -
1977년 1월 21일, 아이다호의 보이시에 살던 하나님의 성회 교단의 목사 롤랜드 벅은 하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을 경험했다. 이 만남 이후 그의 여생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그때부터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직접 우러나오는 일련의 메시지들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1933년에 나온 한 예언의 성취이기도 했다. 그 예언은 1977년은 변환의 중축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 사건 이후 약 2년 반 동안, 벅 목사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스물일곱 번 나타났다. 이는 영적 영역에 있어서 의미심장한 전환점에 해당했다. 이제까지 견지해 온 '교회 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1세기 사도들이 보여준 심오한 하나님 나라의 계시 속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순간이었다.
- 폴 키스 데이비스, [추수의 천사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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