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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naim* |

2005-02-13 00:00:00 |

†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

나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설교자라고 생각한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습니다. 사실 나는 "설교자"라는 표현으로 나 자신을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선생(Reverend)"이라는 말을 결코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여성 설교자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말을 믿어 주십시오.

나는 영혼(soul)을 사랑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나는 사람들을 도와주길 원합니다.

그렇게 단순한 것입니다.

사람들을 돕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또 한 명의 캐더린 쿨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모든 거듭난 남녀는 누구라도 삶의 목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어나는 것은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섬기시기 위해 사셨습니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거듭난 남자 또는 여자라면, 당신도 역시 사람들을 섬기고 돕는 것을 자기의 책임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캐더린 쿨만의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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