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6-04-13 01:08:00 |
조회: 210
†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늘 가던 길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서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길로 걸어갈 성도들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사는 삶에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해 어리석게 보일 정도로 철저히 주님만 의지하는 성도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수적인 신앙이 안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 틀에 맞춘 듯한 형식에 치중하는 교회들이 많다. 언제나 짜여진 것만을 추구하고, 소리 죽여 기도하는 사람들과만 어울리고, 또 그런 식으로만 예배를 인도하는 교회들이 있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다양한 분이시다. 그분이 즐겨 쓰시는 방법은 천만 가지가 넘는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탁월한 예배를 기뻐하시며 당신의 방식대로 일하시고, 그 열매들을 통해 모든 영광을 기뻐 받으시는 분이다.
우리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새로운 것들을 무한히 보유하고 계신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색다른 것을 무서워하지 말라. 늘 진부하다면 성장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이 좀더 위험할 수도 있다.
하니님께서 당신의 생애 속에서 새롭게 역사 하시도록 길을 내어 드려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새로운 예언의 약속들을 말씀하시게 하라.
(월리스 해플린 2세가 지은
“이제는 예언 사역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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