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8-09-1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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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비록 본인들은 깨닫지 못해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수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죽은 종교와 의식에 이골이 났습니다. 그것들이 마음의 갈증을 풀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자가 단 몇 명뿐인 교회가수천 개도 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는 소수의 노부인들만 예배에 참석하는 유럽의 대성당들에 가봤습니다. 목마른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교회가 생수의 근원인지 아닌지 금세 알아봅니다. 여러분이 "우리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생명에 참여하고 있다"고 아무리 목청을 높여도, 여러분의 교회가내놓는 것이 딱딱하고 오래된 빵 조각에 불과하다면 그들은 어느새 다른 곳을 찾아 떠나갈 것입니다.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수가 아닌, 죽은 신학 교육과 인간의 추론이 담긴 웅덩이 물을 양 무리에게 떠먹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병들고 활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가혹한 환경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비전과 꿈을 받은 그리스도인들도 금세 초점을 잃게 됩니다. 요셉의 형들처럼 말하는 교회 지도자들 앞에서 그들의 열정과 꿈은 쉽게 꺾여 버립니다.
"자, 그를 죽여 한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창 37:20)
하나님의 힘이 아니라 자기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수를 무시하면서 자기 웅덩이를 파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너 하늘아, 이 일로 말미암아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2-13)
이제는 하나님을 상대로 한 종교 놀이를 그칠 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는 더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제자가 되어야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인의 생명수를 마르게 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제자들의 집결지가 되어 생명수를 지역사회와 세계 여러 나라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생명수가 끊임없이 흐르는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비결은 서구 교회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서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체험하는 비결은 더 많은 성경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기독교 컨퍼런스에 참석하거나 새로운 메시지를 가진 새로운 목사들을 찾아다니는 것도 아닙니다.
부디 잘 들어주십시오! 하나님의 생명수가 여러분의 삶에 흐르게 하는비결은 바로 순종입니다. 제가 서구에서 만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순종 때문에 삶에서 생명수가 흐르는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길 원하십니다. 차라리 조금 알더라도 그 적은 지식에 순종하여 행하고, 그다음에 좀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원하십니다...
교회활동을 더 많이 지원하거나 지금보다 더 바쁘게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여러분의 삶에서 생명수가 온전히 흘러넘치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자신을 내어 드리고, 자신을 제한하지 말고 주저 없이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께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그때 비로소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두신 계획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손을 잡고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때,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셔서 내면에 생명수가 흘러넘치고 예수님의 생명이 주위 사람들에게 흘러가도록 하실 것입니다.
윈 형제의 “생수의 그릇”이라는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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