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베스트

목록보기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약 3:2)"

in his garden |

2010-01-16 00:00:00 |

조회: 16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약 3:2)."

 

 

망설임의 주요 원인은 인간적 이상주의에 뿌리 박은 종교적 영입니다.

이 이상주의는 어떤 것이 "완전히 하나님의 것"일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으려 듭니다.

한 번은 어떤 목회자가 한 농부에게  그의 옥수수 농장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고 열매가 풍부한 것을 축하 해주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저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 동의합니다." 농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내가 없었더라면 그 일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스스로 키우시도록 내가 상관하지 않은 밭을 보셨어야 할 것입니다.

 거기엔 전부 잡초들 뿐이었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 가지 중요한 사항을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 없이는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동산을 경작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

시편 115:16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없이는 아무 일도 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땅 위에서 매고 풀 수 있는 경이로운 책임을 교회에게 위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부흥과 같은 어떤 일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그것들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도 불완전하고 약한 질그릇에 불과합니다.

야고보는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약 3:2)"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진정한 운동들은 그 안에 상당량의 인간적인 것들이 섞인 채 시작되었습니다.

밀들 사이에는 항상 가라지들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든 가라지들이 제거될 때까지 기다린다면 당신은 추수를 전부 놓치게 될 것입니다.

 

- 릭 조이너  

다음글 울고 계시는 예수님 - AW. 토져 - 인내의열매 2010-01-29 00:00:00
이전글 갈급함은 우리에게 그 전부가 시작된 지점입니다--존 아놋(토론토공항교회 담임목사) SALT 2010-01-13 00:00: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