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04-14 00:00:00 |
조회: 332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부 김도연 입니다^^
지금은 찬양단 오디션을 준비중입니다^0^
제가 큰믿음 교회를 소속하게 된지는
이제 6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믿음생활을 한건 5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동안 뜨겁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에
유명한 대형교회들을 다 참석해보았지만,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엄마가 신학생이신데
학교 교수님께서 큰믿음 교회 요새 뜨겁다고 설교 들어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하셔서.. 설교를 듣게 되었고
바로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 신학대 학장님께도 저희가 교회 소속하기 전에 여쭤봤었거든요..
이단이라는 말이 많은데
괜찮겠냐구..
바로 하나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종이시라며
뜨겁고 좋은 교회니 걱정마시고 소속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여.
제가 이메일을 드린건.. 목사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0^
목사님 항상 힘내세요!!
건강하셔서~오래오래 설교해주세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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