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6-11-06 21: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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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생 궁금하게 여겼던 것이 한국말도 미국말도 아닌 외계인의 언어처럼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던 에베소서 2:15절의 "법조문(의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궁금해했고 여러 번 원어도 찾아보고 주석들도 읽어보았지만 도무지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속시원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진짜 의미를 다음 주일 속시원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그 다음 주부터 두 주간은 신명기 5:31과 6:1 등에 나오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가 각각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를 설명해드릴 것입니다.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3일간의 엄청난 연구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완성된 신비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단 한 가지 도저히 풀리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왜 다른 곳에는 율법의 내용을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고 하지 않고 "규례와 명령" 때로는 "법도와 규례"라고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표현들이 때마다 다르냐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전과 주석들은 이 단어들이 서로 혼용되고 있고 다 같은 뜻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단체로 그들이 틀렸습니다.
또, 저는 오늘 차로 수양관으로 올라올 때 아재개그로 부 목사님들을 신나게 웃기다가 수양관에 거의 다 와서 한 가지 남은 의문에 대해서 말하면서 고민했는데, 그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자 마자 관련 성경구절들과 히브리어를 모두 찾아보았는데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요???
어떻게 이렇게 깨달아지는 것이 가능하지요???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우와! 우와!!!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주제가를 개사한 노래만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우와~! 우와~~!! 우와~~~!!! 성경(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할렐루야!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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