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6-09-26 20:4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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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간다 이강가 목회자세미나 직후 참석한 목회자들이 앞에 나와서 한 감동적인 고백들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다 엠마누엘 감독> 할렐루야! 먼저, 제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어떤 말씀을 듣게 될지, 이 세미나를 통해 무엇을 얻게 될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진리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고, 그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이 영적으로 새롭게 세워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받은 은혜를 표현한다면 마치 제 안에 집 한 채가 새롭게 지어진 것 같습니다. 먼저 튼튼한 기초를 놓고, 그 위에 벽과 기둥을 하나씩 세우고, 지붕을 완성한 다음, 마지막에는 페인트칠까지 해준 것 같습니다. 지난 3일 동안 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그렇게 제 안에 쌓여 갔습니다. 그런데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기초입니다. 아무리 크고 아름다운 집을 지어도 기초가 잘못되어 있다면 그 집은 오래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저는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초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참된 진리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속에 한 가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 이것이 진정한 부흥이다!”
우리는 부흥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부흥보다 먼저 진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리라는 기초 없이 세워지는 부흥은 온전한 부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하는교회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은 우리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잡아 주며,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만드는 진리 위에 세워진 부흥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 구원에 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이전에 분명하게 알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행위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배웠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을 고백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그 이후에 살아가야 할 삶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시작했다면 이제 그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단지 입으로 믿음을 고백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저에게 이것은 매우 중요한 깨달음이었습니다. 구원은 단지 시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끝까지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저의 신앙을 이전과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과거에 믿었다는 사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진리는 저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제 저는 믿음으로 시작한 이 길을 말씀에 순종하며 끝까지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제가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경험한 변화입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저는 저를 변화시킨 이 성경적인 참된 진리를 가지고 제가 살고 있는 레가지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제가 이곳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진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전하는 말씀을 실제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만 이 진리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저 혼자 변화되는 것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목회자들이 말씀을 통해 변화되고,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변화될 수 있도록 제가 받은 이 진리를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섬기는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을 지키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제 안에 진리의 기초를 다시 놓아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그 기초 위에 제 삶과 사역을 세우고, 제가 받은 이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에릭 마나나 감독>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정말 강력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다른 세미나들과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3일 동안 계속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성경으로 말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생각이 아니라 성경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런 목회자세미나가 우리 이강가에서 열렸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저를 가장 크게 흔든 말씀은 목사든 감독이든 교수든 그 누구라도 죄 가운데 살아간다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감독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제 안에는 기름부음 받은 사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쓰임 받는 사람이라면 중간에 죄를 짓거나 잘못된 길로 가더라도 결국에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저의 구원과 천국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그 생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한 번 구원받았다고 해서 그 이후의 삶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는 사실이 지금의 제 삶을 대신해 줄 수도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제가 어떤 믿음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니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의 믿음은 어떠한가? 나는 정말 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내 삶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에게서 벗어나고 있는 것은 없는가?’ 이제는 저 자신을 계속 살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이 보인다면 그것을 합리화하거나 감추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야 한다는 것도 분명해졌습니다. 특히, 오늘 기도하는 시간에는 그 마음이 더욱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저는 평소보다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저를 끝까지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제가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시고, 이번에 배운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붙들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감동받은 것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제 삶이 변하고, 마지막까지 이 길 안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3일 동안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제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제 안에서 꺼져가던 불이 다시 타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힘을 얻었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진리가 저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제가 먼저 이 말씀으로 변화된다면, 저를 통해 제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사랑하는교회라는 이름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우간다에서 목회자세미나와 치유전도성회를 많이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들었던 이야기는 실제의 절반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들었던 것보다 훨씬 강력했습니다. 제게 미친 영향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열 배는 더 컸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모든 것을 계속 성경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 우리를 설득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말씀했고, 저 역시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교회가 정말 성경에 기초한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잘못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떤 말씀은 처음 들으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그것이 사랑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변화되어 결국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분명하게 말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망이었기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으로 끝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더 원합니다. 더, 더, 더 배우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배울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무엇이든 받고 싶습니다. 지금 저는 정말 배가 고픕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세미나에서 맛보았으니 이제 충분하다는 마음이 아닙니다. 오히려 맛보았기 때문에 더 알고 싶고, 더 배우고 싶고, 이 진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강가가 사랑하는교회를 축복합니다. 우간다가 사랑하는교회를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교회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떠나시면 정말 많이 그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와 여러분 모두를 더욱 크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위라 감독>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여러분 앞에서 저 자신에 대해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길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세미나에서는 늘 비슷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 강사가 올라와서 기름부음을 받으라고 합니다. 또 다른 강사가 올라와도 무언가를 받으라고 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으십시오!” “이것을 받으십시오!” “저것을 받으십시오!”
언제나 무언가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는 이제 70세가 넘었습니다. 이제는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자동차를 받게 될 것이라고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모릅니다.
“자동차를 받을 것입니다. 자동차를 받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런 약속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7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저는 그 자동차 한 대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저는 정말 귀한 것을 받았습니다. 자동차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기름부음을 약속받은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무엇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새로운 약속을 들은 것도 아닙니다. 저는 참된 복음과 진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그동안 받게 될 것이라고 들었던 그 어떤 것보다 귀했습니다. 저는 이 나이가 되면 제 신앙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고 오랫동안 목회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은 믿음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0세가 넘은 지금도 내가 더 배울 수 있고, 더 깊어질 수 있고, 내 신앙생활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제게는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들은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는 제 마음을 다시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진리를 배웠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 신앙생활이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씀을 실제로 지키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내 힘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정말 변화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떠나 우리의 힘으로 살아간다면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천국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제 마음을 아주 깊이 찌른 깨달음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려면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합니다. 면허도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경찰을 만나면 경찰이 차를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면허증을 보여주십시오.”
그때 아무리 자신 있게 운전을 해왔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운전을 해왔다고 해도 면허증이 없다면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이 깨달음이 생각나면서 갑자기 저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목회를 해왔습니다. 목사라는 이름도 있었습니다. 교회도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면허증도 없이 목회를 하고 있었구나.”
교회를 이끌고 있었지만 온전한 진리를 알지 못했습니다. 목회를 하고 있었지만 제 안에 성령님을 모시지 못한 채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오랫동안 목회를 하고 있었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비로소 목회를 하기 위해 제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진리였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이곳에 처음 왔을 때의 저와 다릅니다. 이제 제 안에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생각과 내 방법이 아니라 진리와 성령의 능력으로 참된 목회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야 제대로 목회를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면허증 없이 달리는 목회자가 아니라, 진리를 알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사역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에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참된 복음과 진리를 계속 전해주십시오. 이 진리가 우간다에서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간다를 넘어 동아프리카 전체에 이 말씀이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저도 사랑하는교회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를 여러분의 지도 아래에서 계속 말씀을 배우고 훈련받을 수 있도록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케냐 로널드 음와세 감독>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여러 면에서 제가 이전에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세미나들과 달랐습니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질서였습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동안 불필요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감독님들과 목사님들이 자리를 지키며 말씀에 온전히 집중했습니다. 이전의 세미나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더 큰 차이는 우리가 무엇을 들었느냐에 있었습니다. 이번에 선포된 말씀은 단순히 좋은 설교가 아니었습니다. 목회자가 사역을 바르게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이었고, 마지막 구원에 이르기까지 참된 성경적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였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목회자로서 내가 무엇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큰 교회를 이루는 것, 큰 사역을 하는 것,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 물질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사역의 성공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그것이 제가 목회자로서 달려가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은 삼중사역이었습니다. 진리를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사역입니다. 저 역시 이 삼중사역을 붙들고 목회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한 사역보다 먼저 목회자인 나 자신이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에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큰 사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목회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령님을 의지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저의 구원을 이루어가지 않는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난 후에 정작 저 자신은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성경에 나오는 총독 벨릭스가 생각났습니다.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대해 말했을 때 벨릭스가 두려워했던 것처럼, 저 역시 말씀을 들으면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한 가지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일을 이루었다 해도 그것이 나의 마지막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걷지 않는다면 버림받을 수 있다는 말씀은 저에게 매우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역을 바라보는 저의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큰 사역을 했는가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설교했는가보다 내가 설교한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큰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명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 땅에서 많은 재물을 쌓는 것도 아닙니다. 저의 목표는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리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저의 구원을 이루어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도 정작 제가 버림받는 사람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경주를 달리면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삼중사역을 제 목회 가운데 분명하게 세워나가겠습니다. 진리를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치유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제게 또 하나의 분명한 결단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 진리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것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 말씀을 전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두려움 때문에 제가 배운 진리를 감추거나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진리를 타협하기보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배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분명하게 붙들고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두려움 없이 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저의 기도는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해 가르쳐 주신 이 성경적인 진리가 더욱 널리 퍼지는 것입니다. 모든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이 말씀을 분명하게 이해할 뿐 아니라 실제로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교회가 저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제가 알지 못했고, 어쩌면 알지 못한 채 지나갈 수도 있었던 값을 매길 수 없는 보화를 제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 보화가 바로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입니다. 이 말씀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제가 무엇을 위해 목회해야 하는지, 무엇을 목표로 달려가야 하는지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큰 사역을 이루는 것보다 먼저 제가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리겠습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겠습니다. 이것이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제가 내린 결단입니다. 할렐루야!
<앤서니 묵사 감독> 저는 이번 세미나를 정말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대해서는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세미나가 열렸던 곳마다 교회가 성장하고 사람들이 변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을수록 저 역시 제 목회 가운데 그런 열매를 보고 싶은 갈망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가 이강가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 다른 일들을 내려놓고 준비위원회에 들어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한 번도 참석해 본 적이 없는 목회자세미나를 이렇게 기다려 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왜 그렇게 기대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정말 다른 세미나와는 달랐습니다. 내용도 달랐고, 말씀을 풀어가는 방식도 달랐습니다. 강사 목사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으셨습니다. 깊고 많은 내용을 전하시는데도 말씀이 하나하나 연결되어 있어서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진리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말씀이 머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우간다에서 참석해 온 목회자세미나들은 보통 다섯 명에서 일곱 명 정도의 강사들이 차례로 나와 각자 다른 주제로 짧게 설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동안 그런 방식에 익숙했습니다. 여러 설교를 한꺼번에 듣다 보니 세미나가 끝나고 돌아갈 때면 정작 무엇을 붙들고 돌아가야 하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달랐습니다. 3일 동안 말씀이 계속 이어지면서 제가 무엇을 듣고 있고,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가 점점 더 선명해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앞에 놓인 것은 하나님의 진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가 제게 가장 먼저 보여준 것은 회개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며 제 설교를 돌아보니, 참된 회개와 실제로 죄에서 돌이키는 삶에 대해서는 그만큼 분명하게 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다른 세미나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실 수 있는지, 어떤 복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말씀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하면서도, 그들이 죄에서 돌이켜 삶이 실제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충분히 강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 부분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죄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에게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떤 목회자로 보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의 반응과 시선을 의식했던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죄와 회개에 대한 말씀을 듣는데도 마음이 무거워지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안에 다시 불이 붙는 것 같았습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을 다시 뜨겁게 하셨습니다. 더 듣고 싶었고, 더 배우고 싶었습니다. 3일이 모두 지나갔을 때는 세미나가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한 달이라도 더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저는 말씀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도 이번에 제가 들은 것처럼 진리를 분명하게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잘못된 것을 전해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목회자가 아니라, 진리를 전하여 영혼을 살리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회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저도 그렇게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제 설교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도 분명해졌습니다. 특히 제 마음을 강하게 붙든 것은 설교에서 저 자신을 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돌아보니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제 생각을 넣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듣는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할지를 의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원하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골라서 전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바르게 풀어내고,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지난날의 제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이제 어디에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을 전하든지 제 생각에서 메시지를 만들어내지 않겠습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에 맞추기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들려주기 원하시는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을 통해 사람들이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돕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목회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씀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영혼들이 변화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천국으로 인도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이제 저에게 정말 소중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제 목회에 꼭 필요했던 것을 가르쳐 주었고, 앞으로 제가 어떤 목회자가 되어야 하며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를 정말 사랑합니다.
<마크 오위노 감독> 저는 몇 달 전부터 이곳 우간다 이강가에서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하는교회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대해 아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물어본 사람은 세미나 날짜와 장소를 게 알려주면서도, 세미나나 사랑하는교회 사역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판단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본 후, 그 가르침이 옳은지 그른지는 제가 스스로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한 가지를 정하고 왔습니다.
‘첫째 날 말씀을 들어보고 잘못된 가르침이라면 둘째 날에는 다시 오지 않겠다. 그러나 말씀에 문제가 없고 성경적인 바른 가르침이라면 계속 참석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할 것이다.’
그렇게 첫째 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것처럼 저는 떠나지 않고 여기 남아 간증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에도 왔고, 결국 마지막 날까지 이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사랑하는교회가 정말로 우리에게 성경적인 참된 복음과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우리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통해 사역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참된 복음과 진리를 통해 우리가 실제로 변화되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변화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의 주변 사람들과 성도들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기 전에 그 말씀이 먼저 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선포되는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들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이곳에 왔는데, 제 아내 역시 말씀을 들으며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저희 부부는 이곳에서 들은 말씀을 마음에 품고 다시 우리 교회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선포된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가르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가 참석하고 섬기게 될 다른 목회자세미나와 컨퍼런스에서도 이곳에서 배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전할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이곳에 왔지만, 이제는 제가 직접 말씀을 듣고 확인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만났고, 그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이 변화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과 사랑하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쿤다 그레이스 감독> 저는 이곳 이강가에서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동역하는 목회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목회자로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부름받았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간다의 많은 교회들은 성경적인 방법보다 사람의 방법과 여러 가지 시스템에 의존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목회자들이 진리보다 기적과 눈에 보이는 현상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역하면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그 초점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철저히 성경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우리가 얼마나 성경의 본질에서 멀어져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방법이나 시스템이 아니라 성경적인 참된 진리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다시 방향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심각하게 다가온 것은 죄와 구원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요즘 우간다의 많은 목회자들이 죄에 대해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죄에 대해 강하게 설교하면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의자가 비게 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목회자들의 모임에서도 죄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다음에는 다시 초청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죄에 대해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사람들이 계속 교회에 나오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 침묵하는 동안 우리 자신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었고, 더 두려운 것은 우리만 그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성도들까지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라는 말씀을 통해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왜 주님께서 반복해서 ‘이기는 자’에 대해 말씀하셨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인 내가 과연 성도들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함께 온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성도가 두세 명밖에 남지 않는다 해도 천국은 이기는 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가르칩시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도록, 그리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성경적인 바른 진리를 가르칩시다.”
저는 이제 온 마을 사람들을 데려와 교회의 모든 의자를 가득 채우는 것보다 그들에게 성경적인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교회 안에 모아 놓는다 해도 우리가 그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지 않아 결국 그 영혼들이 지옥에 간다면, 교회에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목회자의 사명은 교회의 의자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진리를 침묵하는 목회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듣기 싫어하더라도 그들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라면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하고, 그 길이 멸망으로 이끄는 길이라면 이제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분명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을 배우면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이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리고 일곱 교회에 주신 말씀에서 또 하나 반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저는 먼저 목회자인 우리가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단지 그것을 설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강가의 동료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귀가 있다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읍시다. 이것이 우리가 들어야 할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전하는 말씀대로 살아갑시다. 말만 하는 목회자가 아니라 우리가 전하는 진리를 실제로 살아내는 목회자가 됩시다.”
또 하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교회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땅에는 수많은 조직과 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배운 것처럼 그 모든 것보다 중요하고 위대한 기관은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일을 해야 합니다. 특별히, 저는 예수님의 삼중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이 삼중사역의 회복이 오늘날 우간다 교회에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려 한다면 오늘날 교회 안에 예수님의 삼중사역이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방법과 시스템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여 진리를 가르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병든 자들을 고치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며, 목회자인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그동안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다시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진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먼저 목회자인 우리가 그 진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성도들에게 가르쳐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 하셨던 삼중사역을 회복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이제 제가 해야 할 일이 분명해졌습니다. 교회로 돌아가면 제가 섬기는 목회자들과 함께 이곳에서 배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성도들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우리부터 말씀대로 살도록 힘쓸 것이며, 성도들에게도 죄에서 돌이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분명히 가르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우리 교회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속한 지역사회와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전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번 세미나에서 다시 찾은 이 방향을 더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함께 발견할 수 있도록 나누겠습니다. 저에게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세미나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방향을 다시 찾게 해준 세미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압니다.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압니다. 그리고 목회자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압니다. 우리는 다시 진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로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축복하시고, 이 귀한 진리가 우간다의 수많은 교회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럴드 데이비드 감독>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일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것은 구원의 세 가지 시제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저를 비롯한 많은 목회자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이후의 구원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에게도 현재 이루어가야 할 구원이 있으며,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며 걸어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강사 목사님께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경주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신 말씀이 제게 매우 분명하게 다가왔습니다. 경주를 시작했다고 해서 경주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잘 출발했어도 경기의 규칙을 어기면 실격될 수 있고, 중간에 달리기를 포기한다면 결승선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출발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끝까지 달려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저 자신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경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경주가 끝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나에게는 지금 달려야 할 경주가 있고, 끝까지 지켜야 할 믿음이 있다.”
이 사실이 제게 너무나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그동안 칼빈의 견인 교리에 따라 한 번 구원받으면 그 이후의 삶과 관계없이 결국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제가 가지고 있던 구원에 대한 이해를 다시 살펴보게 되었고, 구원받은 성도에게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죄와 싸우며 인내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말씀은 제게 두려움뿐만이 아니라 큰 기쁨과 평강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구원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믿음의 경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제가 해야 할 일도 분명합니다. 끝까지 달리는 것입니다. 중간에 멈추지 않고, 믿음을 버리지 않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마지막 결승선에 도달할 때까지 이 믿음의 경주를 달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또 하나 깊이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미나를 준비한 분들이 우리 목회자들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저 역시 목회자들을 모아 세미나를 개최해 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어떤 세미나들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무엇인가를 얻는 데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달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목회자들을 초청해 놓고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계속해서 우리를 섬겨주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고,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돌보아 주었습니다. 육적으로도 우리를 먹여주었고, 영적으로도 우리를 먹여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왜 이 교회의 이름이 ‘사랑하는교회’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이름만 사랑하는교회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섬김보다 제게 더 중요했던 것은 이곳에서 들은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들은 말씀은 제가 이전에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세미나에서 들었던 것과 달랐습니다. 단순히 목회를 잘하는 방법이나 교회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저 혼자 듣고 끝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미 마음을 정했습니다. 다음에 사랑하는교회가 다시 이강가에 와서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면 그때는 저 혼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목회자들을 데리고 오겠습니다. 저만 이 말씀을 듣고 변화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가 변화되면 그 목회자가 섬기는 교회가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변화되면 그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목회자들이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돌아가면 제가 개최하는 목회자세미나에서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배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가르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중요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기록해 두었습니다. 단순히 제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돌아가서 다른 목회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기록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배운 것을 다른 목회자들과 나누고, 그 목회자들이 다시 자신들의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가르친다면 이곳에서 선포된 진리가 한 세미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교회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교회와 이 귀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곳까지 찾아와 주신 선교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마테가 제임스 목사>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제가 그동안 참석했던 다른 세미나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1997년에 거듭났습니다. 그때 제가 처음 듣고 믿었던 것은 참된 복음이었습니다. 저는 그 복음을 듣고 배우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997년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처음 들었던 복음과 오늘날 우리가 듣고 있는 복음 사이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생겼습니다. 복음은 많이 타협되고 왜곡되었으며, 사역자들도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놓쳐버렸습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는 목회자들이 마치 유명인처럼 행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유명한 강사가 오면 수많은 경호원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어서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임에도 사람들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졌고, 사역의 모습도 제가 처음 복음을 접했을 때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달랐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그런 외적인 모습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에게 진리를 전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마치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1997년에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때 들었던 복음, 제가 처음 믿고 붙잡았던 성경적인 기초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의 말씀이 저를 다시 처음의 자리로 데려갔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복음이 많이 타협되고 왜곡되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무엇이 참된 복음이며 우리가 무엇을 다시 붙잡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그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면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교회 선교팀이 앞으로도 계속 이강가에 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서 계속해서 이런 목회자세미나를 열어주시고, 이번에 참석하지 못했던 목회자들도 다음에는 꼭 이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우리 교회들 가운데 일어날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 부흥에 대한 소망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받았고, 무엇보다 이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진리를 손에 쥐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진리를 붙잡고 우리 교회들 가운데 참된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목회자들이 이 진리를 듣고 함께 처음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로버트 문코시 감독> 먼저,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말 많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제가 경험했던 다른 세미나들과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많은 목회자세미나에서는 헌금 시간이 되면 이렇게 말합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으십시오. 그 안에 있는 돈을 모두 꺼내십시오. 높이 드십시오. 그리고 다시 주머니에 넣지 말고 전부 헌금하십시오.”
그러면 정말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내게 됩니다. 심지어 집으로 돌아갈 차비까지 없어져서 세미나가 끝난 후 집까지 걸어서 돌아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도 언제 헌금 시간이 나올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헌금 시간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우리에게서 무엇을 받아 가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지난 3일 동안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세미나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내고 나면 집으로 돌아갈 길조차 막막해집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우리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육적인 것을 가져간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영적인 것을 채워주었고, 우리가 천국까지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많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해 보았지만 다른 세미나에서는 이런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들은 말씀은 저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했고, 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중요한 진리들에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을 열어주고 제 삶을 바꾸어놓은 근본적인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주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왕이시라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알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예수님은 단지 나를 구원하시는 구주이실 뿐 아니라 내가 순종해야 할 왕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진리가 제 눈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 대한 말씀도 제게 깊이 다가왔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할 정도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에는 자신이 두려워했던 사람들 앞에 담대히 서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을 받은 한 사람이 이렇게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저 역시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무엇보다 저를 두렵게 하고 저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만든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감독이라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감독입니다. 목사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주 두려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제가 감독이고 목사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결국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독이라는 직분이 저를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라는 직분이 저를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한 사람입니다. 이 사실이 저를 두렵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저는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전과 똑같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라면 저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이기 전에 저 자신부터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로 돌아가면 제가 섬기는 모든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깨달은 것처럼 그들에게도 죄의 심각성에 대해 분명하게 경고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죄처럼 보여도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죄는 우리를 지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저에게 단순히 많은 것을 배우게 한 세미나가 아니었습니다. 제 눈을 열어주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했으며, 저를 회개하게 했습니다. 저의 삶을 변화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와 선교팀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프레드 바테사치 감독>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이강가에서 많은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해 보았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먼저 이렇게 아무런 소란도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목회자세미나는 처음 보았습니다. 드럼도 없고, 찬양팀도 없고, 성가대도 없었습니다. 이런 세미나 역시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저는 찬양이 없다는 것을 전혀 아쉽게 느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말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제가 다른 목회자세미나에서는 보지 못했던 일들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말씀을 듣다가 자신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회자들이 거듭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온 목회자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고도 돈을 요구하지 않는 세미나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에 집중하지 않고 오직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는 세미나도 처음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저는 사랑하는교회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정말 진짜 교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제가 받은 것은 놀라움만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 자신도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강사님께서 우리가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도 그 부흥을 위해 사랑하는교회와 함께 일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일 동안 많은 말씀을 배우면서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에게 특별히 큰 도전이 되었던 것은 치유사역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치유사역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치유사역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도 조금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에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일어난 놀라운 간증들과 인도네시아의 부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령의 능력에 대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알고 있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말씀을 실제로 믿음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치유사역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도 이 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면 저의 교회에서도 치유사역을 시작할 것입니다. 전에는 주저했지만 이제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받은 도전을 마음에 품고 실제로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차플라칸 이반 감독>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는 제가 참석했던 다른 많은 목회자세미나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저를 다시 성경의 진리 앞으로 데려왔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로 오랫동안 사역하다 보면 성경을 가르치면서도 어느 순간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정작 중요한 진리를 놓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잊고 있었던 중요한 진리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는 지도자의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향해 진리로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성도들에게 진리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교회를 진리로 돌아오게 하려면 무엇보다 그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가 먼저 진리 가운데 걸어야 합니다. 지도자가 진리 가운데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진리대로 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에서 들은 죄에 대한 말씀이 저에게 매우 실제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목회자나 지도자들이 사역을 하면서 거짓말을 너무 쉽게 합니다. 그러면서 ‘이 정도는 그렇게 큰 죄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큰 악을 행한 것도 아니고,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조금 사실과 다르게 말했을 뿐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말씀 앞에 섰을 때 저는 더 이상 그렇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죄는 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말씀을 성도들이나 다른 목회자들에게 적용하기 전에 먼저 저 자신에게 적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거짓된 삶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말하며 살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제가 사역해 온 현실을 돌아보니 이것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사람들을 움직이거나 조종하지 않으면 헌금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헌금을 하게 하려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고, 때로는 사실을 과장하거나 사람들을 자극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사역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저는 다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사역을 위한 것이라 해도 진리를 떠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헌금을 하게 만드는 것보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들을 붙잡아 두는 것보다 진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진실을 말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떠난다면 그것 역시 감당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남아 있게 하기 위해 진리를 타협해야 한다면 저는 이제 그런 방법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교회에 저 혼자 서 있게 된다 해도 저는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이것이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제가 내린 결단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다른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기 전에 먼저 목회자인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제가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려면 제가 먼저 진리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죄에서 돌이키라고 말하려면 제가 먼저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진실하게 살라고 가르치려면 제가 먼저 거짓을 버리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께도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제가 잊고 있었던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다시 진리 가운데 살아가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온 곳에는 아직 이번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을 저희만 듣고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꼭 다시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제가 있는 지역에도 오셔서 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더 많은 목회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진리로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와 선교팀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바가가 윌슨 감독> 저는 이번 이강가에서 열린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의 조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많은 감독님들과 목사님들이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세미나를 준비하고 섬기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씀을 잘 듣도록 준비하고 있었지만, 정작 이 말씀을 먼저 들어야 할 사람은 바로 저 자신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목회했고 여러 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겨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 먼저 “지금 나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구원에 관한 진리가 저 자신을 심각하게 돌아보게 했습니다. 저는 구원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믿었다는 고백만 붙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저 역시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목회자라는 직분도 저를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온 사역도 저를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왔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말씀 앞에서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목회자세미나에서 저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먼저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놓치고 있었던 것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는 말씀대로 살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나는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저 자신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제 마음에 깊이 남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진리를 전하면서 때때로 외롭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혼자인가 아닌가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의 반응보다 먼저 저 자신을 살피려고 합니다. 진리를 전하기 전에 제가 먼저 그 진리 앞에 순종하고, 다른 사람의 변화를 기대하기 전에 제가 먼저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저는 이곳에서 받은 말씀을 가지고 제가 섬기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돌아가서 제가 모든 것을 아는 사람처럼 가르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먼저 이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을 목회자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섬기겠습니다. 또한 이번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사랑하는교회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와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고, 제가 다시 저의 믿음과 목회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사랑하는교회는 저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가족으로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이런 목회자세미나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사람은 저였지만,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통해 먼저 준비되고 변화되어야 할 사람 역시 저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큰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리엇 쿠사시라 감독> 저는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하기 전까지 제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었고, 복음을 전하고 있었으며, 목회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고 기적이 나타나는 사역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제 생각에는 이 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설교하는 것보다 먼저 내가 정말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따르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었고 그것을 사람들에게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들으면서 한 가지 사실이 제 마음에 아주 크게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실 뿐 아니라 나의 왕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동안 정말 예수님을 제 삶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왕이라면 그분이 다스리셔야 하는데 저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제 생각대로 결정하고, 제 방식대로 살아가고, 제 방식대로 사역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 앞에서 저의 신앙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에 대한 말씀도 저에게 매우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능력을 원했습니다. 목회자로서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고, 기적이 나타나는 사역도 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말씀을 배우면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능력은 원하면서도, 정작 성령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었는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경험과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제 열심으로 목회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니 제 마음에 오히려 새로운 갈망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정말 성령님을 의지해서 목회하고 싶습니다. 단지 능력 있는 목회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무 복음이나 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말씀이나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서 배운 참된 복음과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정말 감사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통해 제가 보지 못했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고, 제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나 기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돌아가서 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예전과 똑같이 목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교회로 돌아가면 먼저 제가 달라지겠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저의 왕으로 모시고, 제 경험이나 제 방법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며 목회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랑하는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배운 참된 복음과 진리를 성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저는 빨리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배운 말씀을 가지고 돌아가 먼저 저의 교회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곳마다 이 진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시고, 이제 어떻게 믿고 어떻게 목회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사랑하는교회와 선교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우간다 이강가 목회자세미나 매 시간에 대한 상세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간다 이강가 목회자세미나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1,170명이 참석했고, 둘째 날은 1,319명이 참석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1,310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 오전에는 먼저 사랑하는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소개했고,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나누며 성경적인 참된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교회 개혁과 부흥을 위해 우간다 땅에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강가에서도 돈이나 성공보다, 가족이나, 자기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실 뿐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고,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진리를 타협없이 외칠 수 있는 주의 종들을 찾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았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하나님의 종으로서 합당한 중심이 아니었던 마음과 삶을 회개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모든 목회자들이 따라야 되는 진정한 사역 모델인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승리하는 교회로 부르셨지만,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진리와 사역에서 떠나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이 진정한 사역의 길이며 특히, 진리를 바르게 알고 전하는 것이 얼마나 사활적으로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진리의 기둥과 터로 부르셨고, 목회자의 가장 우선적인 사명은 진리를 바르게 알고 타협없이 외치는 것이며, 목회자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전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목회자가 진리를 모를 때 영적인 소경 인도자가 된다는 것(마15:14)을 전했을 때, 이 시간을 통해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영적 소경 인도자가 되어 목회하고 있었던 자신의 실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핵심 내용들을 통해 목회자인 자신이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말씀에 찔림을 받은 목회자들이 지금까지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라 설교하고 가르쳤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진리를 바르게 전하는 자가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담임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는 자가 적고, 이기는 자만이 참된 신자이며 이런 자들에게만 구원이 약속된 것임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목회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천국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참석자들이 자신도 죄 가운데 살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는 참믿음은 예수님을 구주 뿐 아니라 임금으로 모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며,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진지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진짜 이기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99% 이상 되는 참석자들이 말씀에 충격을 받고 결단하고 일어나 회개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기도 시간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통회하며 나아갔고,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은혜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엡 1:23)는 머리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삼중사역을 해야 되며, 요한복음 14장 12절 말씀처럼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성령의 내적 충만뿐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 중 치유사역에 대해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유에 관한 성경적인 진리를 나누었고,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실제적인 치유사역에 대한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습니다. 모두들 경청하여 설명을 들었고, 그 후, 둘씩 짝을 지어 직접 치유사역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 정도의 짧은 치유 시간이었지만 성령님의 은혜로 참석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즉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되어 간증하는 시간은 갖지 못했지만 자신들에게 일어난 많은 치유로 인해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날은 오전부터 길게 한 타임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시지는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했는데, 복음이 능력이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이 행위심판이기 때문이며, 바울은 왜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의무로 주셨고, 율법은 선하지만 그 속에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살게 하는 능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은 단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지키라고 주신 것처럼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율법인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복음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온전히 드러내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후 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지를 설명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칭의 뿐 아니라 성령이 주어졌고, 우리가 믿을 때 임하시는 성령을 의지해 살 때 말씀대로 살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구원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표현되어 있고, 칭의가 이미 뿐 아니라 아직의 칭의가 있음을 설명하며 칼빈의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복음에 대한 무지에서 나왔는지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이 이 칼빈의 거짓된 교리가 성경적인 복음과도 모순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도 바울처럼 최종 구원을 목표로 삼고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기도 시간에는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도 바울처럼 최종 구원을 목적으로 삼고, 이 성경적인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우간다 이강가 목회자세미나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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