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6-04-29 12: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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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탄자니아 분다 목회자세미나 직후 참석한 목회자들이 앞에 나와서 한 감동적인 고백들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조셉 리차드 쿠오라 교수/감독> 3일 동안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저는 사랑하는교회 세미나가 지금까지 참여해 온 여러 세미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특히, 말씀을 전하시는 방식과 그 내용의 깊이에서 뚜렷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독이자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로서 그동안 나름대로 확고한 신학적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의 신앙과 가르침을 근본적으로 다시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저는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 자체로 구원이 확정되며, 그 영혼은 자연스럽게 천국에 이르게 된다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한 번 믿으면 안전하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말씀을 통해 그동안 저의 구원에 대한 이해가 매우 단편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처음 믿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자신을 절제하고 훈련하는 삶이 반드시 요구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저에게 있어 단순한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사역의 방향 자체를 재정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사역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구원을 단회적인 사건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에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보고 지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깊이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돌아가서 이곳에서 배운 말씀을 토대로 바른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특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키고 스스로 절제하며 끝까지 나아가는 삶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가르칠 것입니다. 사랑하는교회 세미나는 저 개인의 신앙뿐만 아니라 제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말씀의 사역이 계속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무엘 존 감독> 이번 세미나는 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사랑하는교회 세미나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세미나에 참석해 왔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들은 말씀은 제 삶에 있어 전혀 다른 차원의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모든 설교를 통해 반복해서 선포된 ‘회개’의 메시지가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에도 칭의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한 번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끝까지, 천국에 이를 때까지 그 구원이 유지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르침 아래에서 저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고 저 자신에 대해 만족하며 살아왔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말씀을 들을 때에도 저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원과 칭의에 대한 설교를 들으며 ‘아, 이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 나는 잘하고 있다’라고 여기며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칭의는 이미 뿐 아니라 아직의 칭의도 있기 때문에 마치 경주처럼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힘을 들여 열심히 달리고 있다 할지라도 방향이 잘못되면 결국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할 수 있다는 말씀 앞에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더 이상 저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완전히 잘못된 길 위에 서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과 죄책감이 밀려왔고, 제 마음은 깊은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를 가장 괴롭게 했던 것은 그동안 제가 성도들에게 잘못된 메시지와 교리를 가르쳐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깨달음은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픔이었고 마치 누군가 제 마음을 찌르고 꿰뚫는 것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설교 중 회개에 대한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저는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통곡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제 마음은 깊이 찔렸고 진심으로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안에 분명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이 변화가 제 삶 전체에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배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 다 나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세미나가 탄자니아의 여러 지역에서 더욱 자주 열리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가르침을 전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바르게 교정되는 일이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큰 은혜를 받았고 제 마음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줄리어스 목사> 여러 세미나에 참석해 왔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세미나는 다른 어떤 세미나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참석했던 대부분의 세미나에서는 교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조직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인지, 재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혹은 헌금을 어떻게 더 잘 이끌어낼 것인지와 같은 내용들을 주로 다루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그러한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목회자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말씀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진정한 하나님의 종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역의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해야 하고 그 믿음이 삶 속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의 성장이라고 하면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회에 정말 필요한 것은 단지 많은 숫자가 아니라 성도들의 신앙의 깊이와 내용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교회로 돌아가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가르칠 것입니다. 성경적인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전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할 것입니다. 또한, 이전과 같은 막연한 신앙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최종 구원에 이르는 삶을 살도록 성도들을 이끌 것입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리디아 필버트 목사>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제 신앙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돌아보게 되었고 저희 상태를 알게 되었을 때 정말 두렵고 놀랐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령의 은사가 많고, 사역이 크며, 기적을 행하는 목회자라면 당연히 하나님께 인정받고 천국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사역의 크기와 능력이 그 사람의 신앙을 증명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 아무리 많은 일을 했다고 해도 심판석에서 주님께서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을 때 제 마음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 앞에서 저는 더 이상 저 자신을 확신할 수 없었고 저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무엇을 기준으로 저의 신앙을 판단해왔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저를 자연스럽게 회개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 땅에서 인정받고 잘 알려진 목회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실제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제 안에 분명하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교회로 돌아가 죄를 회개하라고 더 분명하게 외칠 것입니다. 어떤 죄든지 타협하지 않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할 것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전했던 온전한 복음을 저도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만들어낸 반쪽짜리 복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영적인 눈이 활짝 열렸다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전과 같은 기준으로 신앙을 바라보지 않을 것입니다.
<유세프 피터 목사>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붙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제가 반드시 붙들고 살아가야 할 핵심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들으며 구원이 단지 과거의 한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8에서는 우리가 이미 구원을 받은 자라고 말하고 있지만, 빌립보서 2:12에서는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그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모데후서 4:18에서는 하나님께서 결국 우리를 그의 나라에 이르게 하실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말씀들을 통해 저는 구원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떤 기적이나 사역의 결과보다도 구원이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값을 지불하셨고, 그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의롭다 하셨으며, 또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다는 이 복음이 제 안에서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제 저는 이 복음을 가지고 돌아가겠습니다. 제 안에는 이 말씀을 계속 전해야 한다는 분명한 마음이 생겼고 어디에 있든지 이 진리를 나누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다 지역 가운데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 안에서도 복음이 강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이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 사람들에게 반드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도 같은 변화를 경험했을 것이라 믿으며 이 변화가 각 교회 가운데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이루실 일을 기대합니다!
<마나 목사> 이 세미나를 통해 저는 저의 가르침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었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가르쳐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는 제대로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그것이 얼마나 두렵고 잘못된 가르침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제 마음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제는 저의 설교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구원은 단순히 한순간의 사건이 아니라 끝까지 이루어가야 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이 제 마음에 강하게 새겨졌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며 믿음을 지켜 최종적인 구원에 이르러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우리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은 저에게 큰 충격과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 사실이 제 마음을 깊이 찔렀습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사역할 수 없습니다. 교회로 돌아가 성도들에게 단순히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가르치겠습니다. 3일 동안 배운 모든 것이 저의 가르침과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샘슨 우수푸 감독> 사랑하는교회의 세미나는 제가 지금까지 참석해 온 어떤 세미나와도 분명히 달랐습니다. 저는 많은 세미나에 참석해 왔지만 이번 세미나는 제 인생에서 단연코 가장 깊은 깨달음을 준 1등 세미나였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분명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명히 깨닫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순히 우리의 구원자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왕으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저는 예수님을 구원자로는 알고 있었지만 왕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목회자로서 지금의 교회를 돌아보면 예수님이 다스리는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지배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모두는 목회자로서 예수님을 구원자 뿐 아니라 주님으로 모시고 참된 구원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무소마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된 구원이 무엇인지 바르게 전할 것입니다. 이전과 같은 막연한 가르침이 아니라 삶 속에서 열매로 드러나는 참된 구원을 바르게 전하겠습니다! 여러분께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있는 무소마 지역에도 꼭 오셔서 세미나를 열어 주십시오. 왜냐하면 무소마의 목회자들도 반드시 이 말씀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루카스 조셉 감독> 세미나가 시작된 첫날부터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저는 계속해서 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세미나에 참석해왔지만 이번 사랑하는교회 세미나는 이전의 세미나들과는 분명히 다른 깊이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사역에 대한 말씀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또한 오늘 성경적인 복음을 들었는데 이 복음이야말로 우리의 사역 가운데 실제적인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각기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들은 이 복음이야말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참된 복음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치유에 대한 세 가지 성경적 원리를 배우게 된 것도 큰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유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의 치유의 값을 지불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선포하고 안수할지라도 실제로 치유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진리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치유사역을 하면서 두려움이 앞설 때가 있었습니다. 아픈 사람이 제 앞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저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기도하면 정말 나을까?’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시는 분은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깨달음은 저에게 큰 담대함을 주었고 앞으로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고 치유 사역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어젯밤에는 교회에 가서 철야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제 영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음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제 안에 새로운 힘을 부어주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한 가지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런 세미나가 분다 지역에서 더욱 자주 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는 분다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반드시 사랑하는교회를 다시 초청하여 이 지역의 모든 목회자들이 함께 이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해주신 말씀이 이 도시를 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분명히 믿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제 영혼이 새롭게 깨어났습니다. 저는 이 은혜를 가지고 돌아가 더 담대하게 사역을 이어가겠습니다.
<기벨리온 차차 목사> 저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이유로 저를 이 세미나에 보내셨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세미나는 특히 저희와 같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세미나였습니다. 최근 교회 상황을 생각해 보면 교회 안으로 진리가 아닌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저희 목회자들조차도 죄의 유혹에 흔들리고 세상을 따라가려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제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된 마음으로 오늘 저는 매우 개인적인 부분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심각한 죄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안에서 그 죄를 가볍게 여기며 반복해왔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이 죄라고 생각했고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까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며 죄는 단지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동일한 죄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서 저는 그동안 제가 진정으로 구원받은 상태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목회자로 살아왔지만 제 안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가운데에도 같은 모습으로 살아온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를 변화시키셨고 제 마음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서 오신 강사님과 같은 분을 저는 이전에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목회자들 앞에서 이렇게 담대하게 회개를 외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진리를 전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이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진실한 고백입니다.
<요한나 자메시 목사> 이번 시간을 통해 저는 저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진리를 모르는 ‘맹인 된 인도자’는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없다는 사실이 제 마음에 깊이 다가왔습니다. 만약 목회자가 영적으로 맹인이 되어 있다면 결국 성도들까지도 잘못된 멸망의 길로 인도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는 먼저 저 자신이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끌기 전에 제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 있는 죄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해지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저는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 목회자인 제가 먼저 바로 서야만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배운 말씀을 가지고 교회로 돌아가 그대로 전할 것입니다. 이제는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며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잭슨 구시 감독> 사랑하는교회 세미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목회자들의 실제 상태와 방향을 바로 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세미나에 참석해 오면서 다양한 말씀을 들어왔지만 이번처럼 목회자 자신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내용의 말씀은 없었습니다. 지금껏 참석해왔던 세미나들은 듣기 좋은 이야기나 사역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다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그러한 방식과 달리 목회자들이 놓치고 있었던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분명하게 드러내었습니다. 그 점이 저에게는 매우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한 가지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것을 말하는 데 있어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상황을 고려하거나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하면서 해야 할 말들을 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태도를 계속 유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일은 절대로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제 사역의 자리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상황에 따라 메시지를 조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을 따라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사랑하는교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니 위타 목사>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계속 떠오르는 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믿음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시며 두 그루의 바나나 나무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던 부분이었습니다. 한 나무는 실제로 자라 열매를 맺는 살아 있는 나무였고, 다른 하나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생명 없는 플라스틱 나무였습니다. 이 설명을 들으며 저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나무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저를 돌아볼 때 겉으로는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열매가 없다면 그것은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제 마음에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이 깨달음이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구원은 마치 사다리를 오르는 것과 같다고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실 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이 일회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구원을 과거의 한 사건만으로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하루하루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것인지, 아니면 내 마음대로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매일 제 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총독 벨릭스 앞에서 복음을 전했던 설명도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대할 때 그들의 반응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말해야 할 것을 마음속에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모습이 있었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두려워하지 않았고 복음을 있는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면서 저는 제 안에 있던 두려움과 타협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누구에게든지 주저함 없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이 점점 더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를 전하지 못해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세상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깊이 찔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을 들으며 진리를 바르게 알고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며 믿음을 지켜나가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교회가 이곳에 와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다시 듣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탄자니아 분다 목회자세미나 매 시간에 대한 상세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탄자니아 분다 목회자세미나는 4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702명이 참석했고, 둘째 날은 첫째 날 보다 195명 더 많은 897명이 참석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둘째 날 보다 200명 더 많은 1,097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 오전에는 먼저 사랑하는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소개했고,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전하며 성경적인 참된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교회 개혁과 부흥을 위해 탄자니아 땅에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다에서도 하나님을 돈이나 성공보다, 가족이나,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할 뿐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고,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진리를 타협없이 외칠 수 있는 주의 종들을 찾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그동안 하나님의 종으로서 합당한 중심이 아니었던 자신의 마음과 삶을 회개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모든 목회자들이 따라야 되는 진정한 사역 모델인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소개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승리하는 교회로 부르셨지만,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진리와 사역에서 떠났기 때문에 승리하는 교회의 모습을 잃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이 진정한 사역의 길이며 특히, 진리를 바르게 알고 전하는 것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진리의 기둥과 터로 부르셨고, 목회자의 가장 우선적인 사명은 진리를 바르게 알고 타협없이 외쳐야 하며, 목회자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전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석한 많은 분들이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영적 소경 인도자가 되어 목회하고 있었던 자신의 실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핵심 내용들을 통해 목회자인 자신이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에 찔림을 받았고, 기도 시간에는 지금까지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라 설교하고 가르쳤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진리를 바르게 전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담임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는 자가 적고, 이기는 자만이 참된 신자이며 이런 자들에게만 구원이 약속된 것임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당연히 천국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참석자들이 목회자인 자신도 죄 가운데 살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는 참믿음은 예수님을 구주 뿐 아니라 임금으로 모시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며,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진지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진짜 이기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99% 이상 되는 참석자들이 말씀에 충격을 받고 결단하고 일어나 회개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기도 시간에는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성령의 내적 충만뿐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 중 치유사역에 대해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적인 치유의 진리를 나누고,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실제적인 치유사역에 대한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설명한 후 짧게나마 직접 치유사역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 정도의 짧은 치유 시간이었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600여 명 되는 목회자들이 즉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있어 간증하는 시간은 갖지 못했지만 참석한 목회자들이 회중 가운데 일어난 치유로 인해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날은 오전부터 길게 한 타임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시지는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행위심판이며 왜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의무로 주셨고, 율법은 선하지만 그 속에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살게 하는 능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단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지키라고 주셨으며,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율법인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복음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온전히 드러내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처음부터 말씀을 마칠 때까지 진리의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참석자들이 성경적인 복음에 대한 내용을 잘 깨닫고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후 성경에서는 구원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표현되어 있고, 칭의가 이미 뿐 아니라 아직의 칭의가 있음을 설명하며 칼빈의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무지한 것인지 전하였습니다. 목회자들이 이 칼빈의 거짓된 교리가 성경적인 복음과도 모순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기도시간에는 이전에 참된 복음의 진리를 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도 바울처럼 최종 구원을 목적으로 삼고, 이 성경적인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탄자니아 분다 목회자세미나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5월 7일(목)-9일(토)에 있을 케냐 시아야 목회자세미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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