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왕자님 |
2026-04-18 13:5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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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8년간 난청으로 듣는 것이 힘드셨던 아버지의 귀가 열렸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8년전부터 이명이 생기시면서 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셨고 보청기를 끼지 않으면 거의 듣는 것이 불가능하셨고 보청기를 끼셔도 듣는 것에 어려움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가정에서 사사모 영상을 보면서 선포하던 중 하나님께서 귀를 여셨습니다.
귀가 안들리셨던 저희 아버지는 1년반 전 신장암4기, 전립선암 초기진단을 받으시고 암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부산에 거주하셨던 아버지가 암치료를 위해 일산병원에 입원을 하시면서 마음이 많이 낮아지셨고,
종교적이셨던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와 두증인팀의 사랑으로 성령님을 받아들이게 되셨습니다. 1년 반만에 폐에 전이된 암이 사라지고, 전립선암역시 사라졌으며 신장암 양쪽 중 오른쪽이 활동을 멈추고 왼쪽의 암크기는 7센티에서 3센티까지 줄어드는 놀라운 기적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저희 가정이 타지에 있는 터라 부모님을 꾸준히 섬겨드리는게 힘들었는데요. '내입에 건강이 있다'책을 매일 레코딩해서 함께 치유하고 선포했지만 한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아버지께서도 영육간에 큰 변화가 있으셨지만 장기간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이어지고 치유가 더뎌지면서 힘드셨고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시면서 예전에 받았던 방언기도도 잘 안하시게 되는 등 영적으로도 정체기셨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충만으로 하루하루 보내셨고 매주 부산 사사모를 나가시면서 부족한 은혜를 채우셨지만 육신의 피로는 쌓여갔고 마귀가 틈타게 되면 마음이 힘들어지기도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힘든건 아버지의 귀가 안좋으시니 돌보시는 어머니도, 안들리는 아버지도 소통에 큰 문제가 있어서 배로 힘드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3월에 있었던 북미 치유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강력하게 임했고 참석했던 현지인들이 거의 다 치유가 되는 놀라운 기적이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뉴사교안에서 치유가 돌파하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푹 젖어 있었습니다. 성회 이후 저는 바로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이번 부산 본가 방문때 주님이 치유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특히 암보다도 두분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는 귀를 꼭 치유받고야말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는데요.
일본 1주일 출장이후 부산 본가에서 지난주 후반 부모님과 누나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마지막주 토요일이라 사사모가 없었지만 전주 사사모 풀영상을 저희 지교회에서 받아서 그영상으로 가정 사사모를 해야겠다는 감동을 하나님이 주셨고 토요일 사사모 영상을 통해 말씀과 기도와 선포를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사사모 말씀을 보기 전까지 마귀의 장난들이 많았었는데요. 아버지가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지시면서 원래 시간보다 늦춰졌고 사사모가 길다보니 누나 어머니도 아버지가 부담스럽지 않을까하고 걱정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귀의 장난을 보면서 주님이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더욱 확신되었습니다.
사사모 시간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임재를 구했고 찬양 이후 진리의 말씀이 온가족에게 들어갔고 (눈이 빤짝빤짝 하셨습니다~ ^^) 기도시간 이후 치유말씀을 선포할 때 주님이 역사하셨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그리고 치유 간증을 보면서 믿음이 생겼고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주님이 행하셨습니다. 그 동안 가정에서 치유선포를 많이 했지만 아버지는 한 번도 보청기를 빼신 적이 없으셨고 약간 굳은 표정이셨는데요. 이번에는 알아서 보청기를 빼셨고 그 동안 귀 바로 옆에서 소리를 질러야 들으시던 아버지가 이제는 80센티 거리에서 조금 큰 소리로만 이야기를 하더라도10단어 중 8단어를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여셨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목소리 크기가 아주 작으셨는데 그것을 인지 못하셨던거 같은데요. 이제 본인 목소리가 들리시고 귀에 울림이 있으면서 아버지의 목소리 크기도 더욱 커지고 선명해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 어머니, 누나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눈으로 직접 경험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사랑하는 교회에는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를 연신 이야기 하셨고 이번 치유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 들어오면서 우리 교회의 말씀과 사사모를 더욱 사모하게 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삼중사역은 정말 성경적이고 영혼들을 살리는 진짜교회라는 것을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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