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26-04-18 13: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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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다스테 목사님이 구금되어 있을 때 진성원 목사님에게 그 가정에 필요한 생활비를 공급하고 돈을 아끼지 말고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해서 속히 석방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라고 했습니다.
또, 오늘 우리 모두가 고대하던 베다스테 목사님의 석방 소식을 듣고 그 가정에 3개월의 생활비를 드려서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하고, 가족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도 상관 없으니 모든 경비를 대주어 일주일 정도 가족여행을 다녀오시게 해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방금 전 진 목사님이 다음과 같은 보고를 보내왔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베다스테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전달드린 사항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베다스테 목사님에게 담임목사님께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무사히 돌아오셔서 온 성도들과 함께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사모님께도 목사님을 대신해 전체 지교회를 잘 돌보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전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 다 담임목사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셨고, 그동안 기도해주신 덕분에 잘 버티고 건강히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담임목사님께서 3개월의 생활비를 위로와 격려금으로 주시라고 한 것과 가족여행에 대해서도 잘 전해드렸습니다. 그러자 너무나 감격해 하셨고 가족여행은 해외가 아닌 국내여행을 하고 싶다으시다며 가족들과 상의해서 가고 싶은 곳을 정해 알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충분히 푹 쉬고 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해드렸으나, 가족여행은 4일이면 충분해서 4일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자녀들과 모두 갈 수 있는 날짜를 잡아 4월초에 함께 다녀오겠다며 크게 기뻐하면서 알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저희 온 가족은 매일 하나님 앞에서 저희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특별히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김옥경 목사님과 아프리카 담당 진성원 목사님과 선교팀, 그리고 기도해주신 사랑하는교회 모든 성도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큰 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베다스테 목사님이 석방되도록 역사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리고 찬송 드리고 영광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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