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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할아버지의 임종을 통해 두 종류의 진짜 저승사자 말씀이 실재임을 경험했습니다.

시원한바람 |

2026-03-03 13:20:16 |

조회: 3

우리가 아는 검정도포에 검정 갓쓴 저승사자 이미지는 인기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담임목사님께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에서 언급하셨듯이 복음이 없던 우리나라에 저승사자는 있으되 저승천사 설화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설화의 죽음의 사자들은 염라대왕-저승차사에서 보이듯 심판, 처벌 중심입니다. 

 

오늘 두 종류의 진짜 저승사자 말씀을 듣고, 저도 저희 외할아버지의 임종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하흥석 목사님처럼 이 말씀이 실재임을 압니다.

 

약 20년 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는 살아 생전, 예수님의 예자만 나와도 밥상을 뒤엎을 정도로 기독교를 싫어하셨습니다. 그러나, 중풍을 맞고 반신불수가 되셔서야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시는가운데 중풍으로 요양원에 구급차에 실려 누워오셨던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아 계단을 걷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에  할아버지는 누구나 보면 할렐루야! 하고 인사하는 별명이 할렐루야!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군대에서 할아버지가 임종하실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휴가처리가 되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할아버지는 임종직전이셨는데 너무나 평안한 상황이셨습니다. 눈을 뜨지는 못하셨지만 호흡이 점점 잦아들며 잠들듯이 너무나 평안하게 소천하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기 직전, 여러 질병으로 무척 고통스러운 상황이셨지만 죽음을 목전에 둔 할아버지에게는 어떠한 고통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숨이 조금씩 옅어지며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쉬는 할아버지의 모습! 돌아가시는 그 순간 할아버지 얼굴의 주름이 쫙 펴지고 너무나 밝고 환하게 보였습니다. 마치 할아버지 얼굴에 조명을 하나 더 켜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저에게 너무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생을 예수님을 거절하고 불교 우상숭배와 죄 가운데 살아오셨던 외할아버지, 그런 외할아버지를 하나님은 인내하고 참고 기다려주셨고 어머니의 오랜 기도를 통해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뿐 아니라 마지막 가시는 그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속에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외할아버지의 그 밝은 모습, 평강한 임종 당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 할아버지는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계실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가신 그 천국, 그 천국에 저또한 입성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더불어 할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함께 데려가는 자게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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