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나무 |
2025-06-10 16:05:07 |
조회: 12
60년 넘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80이 넘은 노년입니다
처음엔 감리교회 그 다음 고신측 장로교회를 다니다가
30세에 나보다 12살 위인 집사님과 둘이서 합동측 장로교회를 개척을 하여 섬기고 있었는데
딸이 몇년 전 부터 창원사랑하는 교회를 다니면서 사사모도 기도회도 따라 가다가 24년도 3월부터
사랑하는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주일이 기다려지고 예배가 너무 은혜스럽고 예수님 무릎에 머무는 것같이 즐겁습니다 예배후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기도시간이 더 좋습니다
오후예배 두시간 기도시간은 더욱 깊은기도로 들어 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로 옮긴것이 제게는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함께하는 여러 교우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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