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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주 아프리카 지교회들을 위한 대 잔치를 열어 22,283명의 성도님들이 배불리 드시게 했습니다.

Web Team |

2021-06-15 21:39:08 |

조회: 422

  지난 해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이런 생각을 주셨습니다.

 

  ‘아프리카는 매우 가난한 곳이다. 우리가 돕고 있는 아이들뿐 아니라 전체 성도님들이 가난하고 먹는 것이 부실하다. 그러므로 한 번 큰 잔치를 열어 전체 성도님들이 원 없이 배불리 먹게 해드렸으면 좋겠다!’

 

  저는 이 감동에 즉각 순종하여 지난해 11월 8일 주일날 약 1만 2천 명의 성도님들이 양껏 충분히 드실 수 있는 대 잔치를 열어드렸습니다. 애초 참석인원을 12,000명으로 예상했는데 1,000명 가량이나 더 오셔서 13,000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잔치에 참석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잔치를 해마다 정기적으로 열기로 하고, 지난 주 주일인 6월 13일 제2회 아프리카 성도님들을 위한 대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이번에는 1회 때보다 약 10,000명 정도가 더 참석하셨습니다. 

 

1.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

2. 준비된 음식

3. 음식을 담아가는 모습

4.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

5. 다 같이 음료수 병을 들고 건배!!!

  그런데 아쉽게도 자생적으로 새로 생긴 51교회 약 9천여 명의 성도님들은 이번에 잔치를 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2주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데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위해 약 10,000명분의 음식을 다시 준비해서 2-3주 후 추가로 잔치를 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합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16:32 새글

할렐루야!!! 넘 감사하고 넘 기뻐요.^^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기쁜데 주님께서 얼마나 흐뭇해 하시고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까요.
사진 속에 우리 주님의 환한 미소가 어려있고, 우리 주님의 감동의 눈물이 젖어 있네요.

이 일이 가능하도록 전심으로 중보하시고,
열심히 수고하셔서 물질로 헌신하시는 울 성도님들이 넘 존경스럽습니다.

주여!
울 성도님들을 영육간에 지켜 보호하시고 재물 얻을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열방을 섬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부룬디와 콩고와 우간다 교회들도 주의 크신 은총과 호의가 넘쳐 나게 하소서…

그리고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주의 영광이 열방으로 퍼져 나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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