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1-03-22 22:43:24 |
조회: 33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주일 3부 즉흥설교 잘 듣고 계시지요?
부끄럽지만 그 설교는 여러분 뿐 아니라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설교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쨌든 엄청 충격과 도전과 은혜가 되시지요!
그런데 기뻐하십시오.
방금 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보다 7배나 더 강력한 말씀(설교)을 부어주셨습니다.
언제 할 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설교할 것이 너무 많아서).
기뻐하시고 기대해주십시오.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 이번 기회에 확 바껴버립시다.
p. s. 참 어제 1부 예배 설교는 내일 올려드린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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