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0-08-15 17:21:11 |
조회: 587
오늘 정세균 총리의 “서울, 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발표로 인하여 본당에 50명 밖에 못 들어오시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처음에는 그렇게 알았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송파구청과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강화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정규예배의 경우에 한해 지난 주처럼 50명 이상 모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송파구청에서도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했으나 방금 전 “종교시설의 경우 실내 50인 미만 모임 내용 해당이 없고 핵심 방역수칙만 이행하시면 됩니다.”라고 친절하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착각하지 마시고 지난 주처럼 주일예배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김옥경 목사님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p. s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봉사자 식사제공과 통성기도는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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