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0-07-10 17:33:24 |
조회: 385
저는 타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카페에 올라온 변승우 목사님의 저서 전권 읽기에 관한 글을 보고, 본 교회 교역자는 아니지만, 오히려 타교단 교역자들이 이 운동에 더 동참해야 하고, 성령님의 근원에서 변승우 목사님 수도꼭지를 통하여 쏱아져 나오고, 사랑하는 교회에서 만들어진 배수관을 타고 흘러 나오는 진리의 말씀들이 더 멀리, 더 많은 곳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타교단 교역자들이 사랑하는 교회의 배수관에 계속 배수관을 연결해 가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저도 이 흐름에 동참하고자, 변승우 목사님의 저서를 있는 것부터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신기하게도, 책을 읽는데, 예전에는 책을 읽어도, 워낙 수준 높은 책들이라 금방 집중력도 떨어지고, 이해도 안 됐는데, 요근래에는 책들이 금방 금방 읽히고, 집중력도 강해져서, 몇 시간을 읽어도 지치지 않고, 무엇보다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ㅠㅠ 너무 좋습니다...그 임재...그 기름부음...그 은혜가 좋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그리고 인터넷 성도들에게까지 '변승우 목사님 저서 읽기의 기름부음'이 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기름부음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다 등 양과 내용이 너무 힘들어 미뤄두었던 책들을 완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하나님은 선하시고, 좋으셔서, 사랑하는 교회의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교회의 흐름을 타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저서 읽기의 기름을 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하신 것처럼, 그 때가, 그 시기가, 그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그때 그것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사랑하는 교회의 진리의 배수관은 더 튼튼해지고, 보수 공사가 되고, 타교단 사역자들을 통하여, 그 배수관이 더 길어지고, 넓어지길 원합니다!!
타교단 교역자님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니, 꼭 변승우 목사님 저서 전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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