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전에 제가 통합측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 교회 카페에 손에스더 전도사님이 천국에 갔을 때 1992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응답도 받았는데 그 내용은 싹 빼고 천국 간증을 하고 있다는 게시물을 읽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비양심적인 것이고 심각한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그런 간증을 계속해도 안 되고 더군다나 그런 책을 팔아서도 안 됩니다. 그래서 만약 사실이라면 책 전체를 회수해서 폐기하고 어린이 선지자학교 교장직도 내려놓게 하려고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것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손 전도사님 말에 의하면 천국 체험 중에 그런 응답을 받은 일이 없고, 가족 중의 한 분이 1992년 시한부종말론에 빠져서 자신에게 기도해보라고 해서 기도를 해보았을 때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어요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분들은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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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하늘나라 - 손에스더 전도사 천국 지옥 간증
(I Saw Heaven) |  |  |  | | | · 저자 | : 손에스더 | | · 출판사 | : 큰믿음출판사 | | · 대표분류 | : 신앙도서 > 영적성장 > 간증
| | · 발행일/ISBN/판형 | : 2008-08-13 / 978-89-93363-03-6 / (135*210)mm / 120쪽 | | | · 평점 | :  평균(100.0%/구매자평 5개) | | · 갓피플 랭킹 | : 도서전체 108위(7↑) 간증 1위(－) | | | · 무이자할부 | :       | | · 가격 | : 7,000원 → 6,300원(10.0%, 700원↓) | | · 적립금 | : 180원 (3.0%) | | · 준비 가능 기간 | : 1~2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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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70일 동안 작정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모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 전도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믿지 않는 부모님이나 주위의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여 매일 교회에 모여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각자의 생활들이 변화되었고 또 많은 불신자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70일이 끝나는 마지막 날,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올라가서 사람이 감히 말로 표현 못할 내용을 보았다”고 했는데, 바울이 보았던 그 천국과 또한 불신자, 우상숭배자가 가야 할 지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 간 것이 아니라 같이 기도했던 2명의 중학생 언니들과 동시에 이 체험을 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이 지옥에서 어떤 고통을 받게 되는 지 저희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들어가는 글 어떻게 하면 믿지 않는 부모님이나 주위의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여 우리는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교회에 모여 주님 앞에 기도드렸습니다. 그렇게 70일 동안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각자의 생활이 변화되었음은 물론 그들이 전도하였을 때 많은 불신자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우리 모두 어린 학생에 불과했지만 주님 앞에 기도를 드릴 때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서 문
저는 생명의 빛으로 오신 왕 중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아름다운 하늘나라와 참혹한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70일 작정으로 기도 중이던 저와(초등학교 6학년) 중학생 언니 두 명에게 그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그 이후로도 저는 여러 번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간증에 나오는 지옥과 천국의 일부분은 3명이 동시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옥은 너무 끔찍한 곳입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끔찍한 형벌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겪는 그 격렬한 고통이 영원하다는 점입니다. 천하를 다 준다고 한들 우리의 영혼을 영원한 형벌과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천하가 아닌 이 땅의 작은 것 앞에서도 구원을 잃고 있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회개하셔야 합니다. 저는 지옥에서 수많은 크리스쳔들을 보았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 참혹한 지옥을 함께 체험했던 언니들은 얼마나 놀랐는지, 후에 가족 모두를 전도하였습니다. 저는 천국에서 한 영혼이 구원받을 때마다 춤을 추며, 기뻐하시는 예수님을 보았는데, 주님의 그 기뻐하시는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또한 저의 기쁨이기 때문에, 이 간증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돌려드리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과 이웃들 모두가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008년 4월 12일 손에스더 전도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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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스더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신학교 졸업
미국 워싱턴 기독교 라디오 방송 '햇빛되게 하소서' 출연
영동극동방송 출연
국내외 1300여 교회 간증집회
현) 서울 큰믿음교회 전도사, 선지자 학교 교감
큰믿음교회 인터넷 카페
- cafe.daum.net/Big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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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
70일 간의 작정 기도
지옥간증
타오르는 유황불 속에
뱀 지옥
구더기 지옥
가마솥 지옥
토막 지옥
혓바닥 지옥
가시밭 지옥
냉동 지옥
오물 지옥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들
주님을 믿다가 변질되어
천국간증
열 두 진지 문
생명수 강
예수님 예수님
꽃동산
천국의 예배실
어린양의 혼인잔치
아브라함의 집
천국의 집들
천국의 나의 집
하늘에 쌓는 보물
주님을 떠난 자
천국 쇼핑센터
천국 낚시터
천국 축구장
천국 어린이 공원
앞서간 믿음의 조상들
빛나는 면류관들
생명책과 행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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