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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간다 굴루 치유전도대성회 마지막 날 25,000명이 참석하고 2,000명이 결신했습니다.

Web Team |

2020-01-16 23:45:56 |

조회: 596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우간다 굴루 치유전도대성회 마지막 날 보고 드립니다.




 




오늘은 집회 소문을 듣고 어제보다 5,000여명 더 많은 25,000명이 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을 때 많은 회중들이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후 초청의 시간을 가졌을 때 2,000명의 사람들이 앞으로 나와 죄를 회개하며 주님을 영접했고 결신카드를 작성했습니다.









말씀 시간 후 치유 사역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한 소녀는 수년 동안 귀신 들려 살아왔습니다. 어제도 집회에 참석해 행패를 부렸고, 오늘도 영접시간 때 앞에 나와 크게 소란을 피웠습니다. 하지만 악한 영에 대한 선포가 있은 후 발작을 일으키던 악한 영에서 자유케 되어 차분한 모습으로 앞에 나와 자유케 하신 주님의 능력을 간증했습니다.


 


올해 18세 된 한 형제님은 5년 전에 갑작이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말을 전혀 하지 못한 채 5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혀가 풀어지리라는 선포 후, 5년 만에 다시 혀가 풀려 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형제님은 병원에서 당뇨병 판정을 받아 계속해서 많은 약을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첫날 집회에 참석해 치유선포를 들을 때 시원한 바람이 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고 치유 받았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후로 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았고 오늘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고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집회에 병원 검사 결과지를 들고 나와 치유하신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했습니다.


 


한 남성분은 지난 1년 동안 귀신의 억압을 계속 받았고, 이 때문에 정신병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악한 영에서 자유케 되라는 선포를 들을 때 갑자기 몸속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모든 불쾌한 느낌이 사라지며 동시에 귀신의 억압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2년 동안 간질 증상 때문에 자주 넘어져 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해 간질이 떠나가라는 선포를 들은 후, 모든 간질 증상에서 자유케 되었고, 그 이후 오늘까지 발작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가슴 통증까지 치유 받아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한 여성분은 ‘장염전’으로 장이 심히 꼬여있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장에서부터 가슴까지 극심한 통증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선포 후 꼬여있던 장이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모든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한 여성분은 지난 5년 동안 나팔관이 심하게 부어서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지만, 이번 집회에 참석해 치유를 받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집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선포 때, 주님의 권능이 자궁 쪽에 임하는 것을 느꼈고, 붓기와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한 여성분은 4개월 전에 무릎을 수술 받은 후부터 무릎을 전혀 구부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후유증이 호전되자 않자 걱정가운데 살았는데, 오늘 치유선포 후 하나님의 권능이 무릎을 만지는 것을 느꼈고, 즉시로 무릎에 있던 모든 문제가 사라져 이제 무릎을 굽힐 뿐 만 아니라 자유롭게 앉았다 일어설 수도 있게 됐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고질병과 통증에서 즉각적으로 자유케 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걷게 되고, 여러 궤양에서 치유가 되고, 천식과 수술 휴유증에서 치유케 되었습니다.


 


4일 동안 은혜 베풀어 주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드리며, 다음 집회장소인 우간다 키엔조조에서 더욱 놀랍게 역사하실 선하신 우리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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