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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탄환 막아줘” 이라크 참전 미군 화제

겸손 |

2007-08-27 00:00:00 |

조회: 185

 

“성경이 탄환 막아줘” 이라크 참전 미군 화제
가슴에 품고 있던 성경 덕분에 목숨을 건진 이라크 참전 미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최근 미국 로컬6 뉴스가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라크에 주둔 중인 22세의 미군 브랜든 쉬에이가트는 최근 임무 수행 중 이라크 저격병으로부터 총격을 받았다. 

가슴 부위에 총상을 입은 그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는데, 윗옷 주머니에 넣고 있었던 작은 성경책이 탄환을 막아줬기 때문. 

성경책이 없었더라면 저격병의 탄환이 심장 부위를 뚫고 지나갔을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이다. 

성경책 덕분에 목숨을 건진 22세의 미국 청년은 올 해 겨울 미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가슴에 품고 있던 성경책에 박힌 탄환의 모습 / 로컬6 뉴스 보도 화면)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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