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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변승우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의 심장 |

2011-12-20 00:00:00 |

조회: 210

저는 대전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얼마전 큰믿음교회를 향한 열정적인-공격들을 보면서 부글부글 의분이
끓어올라서--긴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난후 한참지나서  어떤컴맹님의 컴퓨터 자판실수로 제글이 몽땅 삭제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으앙 ㅜㅜ 그리고 며칠전 카페에 들어와 변승우목사님의 새로나온 책들을 구입해서 며칠동안 열심히 읽어가고 있는데

오--이렬수가 -제가 그때 카페에 올린글을--변승우목사님의 귀한 책--(습관적인죄에 대한 새로운 이해)-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신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와-- 너무 감격하고 감사드립니다. 으앙-----

교우들도 너무 기뻐하고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글을 다시 찾아볼 분들이 있지 않을가싶어 다시 올립니다. 이글은 너무도 순수한 저의 글이며, 큰믿음교회를 목회자의 눈으로 느낀대로 본대로 올린글임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그럼 시작!!-------------

"할렐루야! 겸손하신 변목사님! 언제나 철저히 예수님만을 증거하시며 교회의 주인이 예수그리스도이신것을 피흘리기가지 전하시는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의 사역을 보면서 큰은혜를 받고 있는 수많은 목사중의 한사람입니다. 감리교의 어떤 목사님께서 장로교목사들중에 또라이가 많다고 하셨다는데 신실한 목사님도 많이 계시답니다. 얼마나 속이 터지셨으면 그런말씀을 하셨을지 저도 그분의 기막힌 심정이 이해가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기적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천지창조에서부터 시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개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성경안에서 기적을 빼고나면 인간의 전통밖에 남지 않을터인데, 그것을 가지고 이단이다, 삼단이다하면..인간의 전통과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예식만이 남아있는 것인데...구원과 성화를 함께 강조하여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유익을 끼쳤을까요? 해를 끼쳤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왕에 예수믿을것 제대로 잘믿겠다는데..똑바로 믿겠다는데...왜 공격을 합니까? 그것도 교회를 다니시는 목사님들께서요. 왜요?      적군과 아군도 구분을 못하는 그분들의 시야가 궁금해집니다.그럼 그분들은 대체 어떤복음을 증거하라는 것인가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나처럼 해봐라 요렇게!!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는 것인데 뭐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까? 그럼 예수님이 잘못되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요? 예수님자체가 기적이요, 신비인데 자신들이 정통이다 복음주의다 보수주의다 하가면서 한쪽눈을 가리고 말입니다. 영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어 치우지지 않고 건강하게 균형잡힌 큰믿음교회의 성장을 보면서 이제는 세상의 핍박이 아니라 교계의 핍박이 더 무서운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김익두 목사님의 설교집을 읽었는데 그분의 원초적인 복음이나 큰믿음교회의 말씀이나 같습니다. 구원과 성화를 함게 강조하고 있구요. 아시다시피 그분의 사역가운데도 치유과 성령의 표적이 따랐습니다. 단지 시대가 다르다는 이유로, 세상사람들에게 당하는 핍박을 걱정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가습아프게도, 같은 내용의 복음을 가지고도 엉뚱하게 교계의 핍박을 걱정해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놀랍고 기막히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까짓거 핍박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한국교회가 큰일이라는 얘기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나 흥왕하는 교회! 그 말씀을 기사와 표적으로 확증해주시고...어느누구도 목회자를 과시하기위한 기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낮아져서 오직 예수님만을 높이는 큰믿음교회!! 믿기힘들정도의 달변을 보여주는 변승우목사님의 설교가 매주마다 폭포수처럼 선포되고 있어도, 결코 변승우목사님이 스타가 되지않고 오직 예수님이 최고의 자리에 앉아계시는 큰믿음교회!!반목과 질시가 아닌 놀라울정도의 화합과 협력의 사역을 보여주는 교회! 이것은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설명될수 없는 사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큰믿음교회가 공격을 받을까요? 엊그제 저는 두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프랜지스프랜지팬의(교회를 뒤흔드는악령을 대적하라) 그리고 라인하르트본케 목사님의(성령의 계시와 혁명적 사건)입니다. 여느 책과 다름없이 슬슬 읽다가 스스로 무릎꿇게 되었고, 기도하게 되었던 책들입니다. 두책의 내용을 읽어보고, 왜 우리가 올바른 복음을 증거하고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갈때 공격당하는지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엘리야와 이세벨의 영의 대결이 그 해답이었고, 그것은 즐거운 전쟁이었습니다. 힘겹지만 가치있는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인하르트목사님은 오직 성령님만이 기독교의 실체이시고, 교회의 역동적인 사역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말씀하시고 건강한 교회의 사역을 깊이있게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큰믿음교회도 그래서 공격받습니다. 끝까지 견디고 승리해주십시오. 그것이 비록 진리를 수호하는 피흘리는 전투일지라도 성경 그대로의 올바른 복음을 그대로 전하고, 그대로 보여주는 큰믿음교회와 변승우목사님과 모든 목사님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이유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땅이 어둡게만 보여도 엘리야의 시대처럼 숨겨진 용사들이 많이 있을것이며, 신실한 그들을 통하여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을요. 예수님의 참된제자들이 많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대전에서 작은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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