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9-01-13 14:54:45 |
조회: 790
넘 놀라운 간증입니다.^^주님은 신묘막측하십니다.
2018년에 주님께서 행하신 은혜
김경남 권사님이 보내주신 간증입니다.
***2018년에 주님께서 행하신 은혜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이분들은
타교회에 다니시는데 대화중에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으셨고,
진정한 영적인 목자를 만나지 못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담임목사님의 "지 크" "한 가지"
김옥경 목사님의 "영광에서 영광으로"를 드렸습니다.
그 책을 읽으시고 세상에
이렇게 귀한 목사님들이 계시냐고 하시며,
아내 되신 권사님은 김옥경 목사님의 책이
너무 거룩해서 읽다가 몇 번씩 책을 덮으셨다고 했습니다.
남편 되시는 안수집사님은 20년 전에
트럭에 치이는 사고로 사망해서
영안실까지 실려 갔다가 기적적으로 살아 나셨지만
고막이 터진 상태로,
오른쪽 시신경이 망가진 상태로 살아 오셨는데,
설상가상으로 눈이 잘 안보여서
층계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셨고,
고관절을 크게 다쳐서 인공관절 수술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하신지 17년이 되었기 때문에
인공관절이 닳아서 심하게 절으셨습니다.(수술은 10년마다 재수술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2017년 9월 2차 서울치유성회 때
처음으로 사랑하는 교회에 오시게 되었고,
오른쪽 시신경이 완전히 재창조 되듯
눈이 치유 되어서 시력이 있었던 왼쪽 눈보다 더 좋아 지셨고,
고막이 재생되어 안 들리던 귀가 열리는
창조의 기적을 체험하셨습니다
눈과 귀는 열리셨지만
다리가 자라나는 믿음과 기대를 안 하시는 두 분께
인공 관절도 자랄 수 있다는 감동을 주님께서 주셔서
2018년 4월 3차 서울치유성회 때 참석 하시도록
주님의 마음을 전하니,
그분들이 믿음으로 붙잡으시고 매시간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리 길이가 길어지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치유성회 후에 정형외과에 가셨는데요,
재수술을 권하시던 의사선생님이 병원 로비에서 집사님이
정상인처럼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시며,
말씀 하시기를 본인은
온누리교회에 다니셔서 눈과 귀가 열리는 것은 보았지만
다리 길이가 자라는 기적은 처음 본다고 하시며
돈 안 받을 테니 cT를 찍어 보자고 하셔서
찍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 길이가 5cm가 길어졌고,
2cm는 재활치료를 하면 되고 수술은
안하셔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기적을 체험 하신 후,
가시는 곳마다 어느 곳에서든, 간증 하시고
사랑하는 교회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교회 홍보대사가 되셨습니다.
그 후부터 주일 설교 등, 모든 설교를 보내 드렸습니다.
그렇게 은혜 가운데 계시더니
2018년 9월 3일 다른 사람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이 사고로 인공관절이 사선으로 쫙 벌어지듯 갈라져 버렸고, 다리가 덜렁 거려서,
휠체어 없이는 한걸음도 걷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하루속히 수술을 받아야 되고,
수술시기가 늦어지면 평생 휠체어를
의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 분은 저에게 사람 뼈라면 진액이 나올 텐데,
인공 뼈라서 진액도 안 나오니 붙을 수가 없다는 말을
계속 부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은
인공뼈도 붙여 주실 수 있다는 감동이 있었기에,
진액이 안 나오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붙으면 된다고
저는 주님을 믿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사고난지 9일이 지난,
9월 12일에 5차 서울 치유성회에 초청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 참석을 하시도록 했습니다.
말씀 후 치유시간에
강대상 앞에 나와서 김옥경 목사님 안수를
오랫동안 받으시게 되셨고,
기름부음을 받으시더니, 상태가 호전 되시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본인이 느끼시며
계속 움직이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고관절 쪽에 인공뼈가
쫙 붙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치유성회가 끝나고 다니시던 정형외과에 가셔서
다리 사진을 찍으셨는데요.
허벅지에 사고로 쫙 벌어졌었던 인공관절이
완전히 붙었다고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전에는 화를 내면서까지
수술을 권하시던 분이 호탕하게 웃으시며,
수술은 안 해도 되고 재활운동 하며
우선 목발을 짚고 다녀도 된다고 하셨답니다.
병원에서는
덜렁거리는 다리가 위로 들어 올려지는 것은
힘줄이 연결이 된 거라고 하셨답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후, 휠체어에서 목발로, 목발에서 지팡이로 바뀌셨고,
이제 곧 지팡이 없이도 다니실거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외관상 울퉁불퉁 했던
오른쪽 얼굴에 조각났던 뼈들도
모두 붙어서 매끄럽게 되셨고,
사고당시 많은 수혈을 받았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온 몸에 있어서 가려움으로,
약 없이는 밤에 잠도 못 잤는데,
약도 끊으시고 완전히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 나셨다고
너무 신기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시고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진리의 말씀과
김옥경 목사님을 너무 많이 좋아 하시며
사랑하는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능력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눈으로 보고 만진바 되는 실재를 이분들은 체험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교회 성도가 되신 것이 새로 태어나신 거라고 하시며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i-net 16:03 new
이 성도님을 새가족반에서 뵈었는데 매사가 철저하고 신앙적으로는 굉장히 신실하신 분이셨습니다. 그 때도 간증이 너무도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계속 전도하셔서 같이 근무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하늘에속한사람들 22:09 new
할렐루야!!!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신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19, 둘째 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2,005명이 참석하셨습니다.
함께 경이로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시간 때문에 간증을 도중에 끊어야 했습니다.
치유의 파도, 성령의 파도, 권능의 파도, 영광의 파도가 밀려오고 또 밀려 왔습니다.
새로운 물결입니다.
더 강력한 역사입니다.
성령의 생수, 생명수 샘물이 강물처럼 흘러
이 나라 살리고 열방을 살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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