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12-29 2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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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위 “일부 교회들, 보험 차원이나 잘못 덮고자 후원? 적폐 중 적폐”뉴조 구성원들 주사파이자 종북세력과 연관 있다니 동성애와 성해방 노골적 옹호 행위도 매우 충격적 본분 망각하고 동성애자들 거짓 주장 일방적 전달 철저한 진상규명 통해 불법행위 준엄 심판 받아야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에서 ‘탈동성애 인권 외면하고 동성애와 성해방을 옹호하는 뉴스앤조이는 깊이 반성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28일 발표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는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연합단체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845 * 글쓴이 : 사랑과 정의 * 출처 : 사랑하는교회 Daum카페 *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6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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