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09-03-30 00:00:00 |
조회: 429
돈을 주고 입신 간증을 꾸며냈다는 거짓말을 비롯해 상습적으로 큰믿음교회를 매도한 정바울 목사를 소속 교단은 제명하라!
다음은 정바울 목사가 운영하는 “선지자와 예언” 카페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타교회 성도들과 크리스천을 미혹하는 거짓 예언과 거짓 입신.◆[국내외 한인목사님, 성도님 필독]
<타교회 성도들과 크리스천들을 미혹하는 거짓 예언과 거짓 입신 전문>
최근 몇몇 교회의 목사와 여자 집사들 혹은 여자 전도사들이... 거짓 예언과 입신을 통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여자 집사들 혹은 여자 전도사들은 가정을 내팽개치고 담임 목사의 조정과 조작된 각본 하에 입신을 체험했다고 하며 ‘우리 교회와 우리 목사님만이 최고이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사도적 선지자적 교회’라 하며 많은 이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너무나 간교하고 교묘하여 주의하지 않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성도들조차 속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해외 유명 목회자와 입신한 사람들, 국내에서 알려진 입신한 목사님들을 교묘하게 흉내내어 마치 진짜 입신을 한 것처럼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주셔서 입신을 하게 하시고 여러 가지 것을 체험하고 경험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들의 경우는 거짓과 허위로 조작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의 경우 목사와 여자 전도사 혹은 집사들이 서로 짜고 입신을 한 것처럼 거짓으로 조작해서 성도들에게 ‘신학교에 가야 한다’, ‘교회를 옮겨야 한다’ 는 등의 말을 하거나 담임 목사를 교주화하고 반강제적으로 돈을 요구한다고 몇몇 목회자들이 말하고 있다.
또한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잘못된 몇몇 목사들(담임목사)은 거짓 입신을 증거한 집사나 전도사들이 끌어들여 정착한 성도들을 1인당 평균 최하 20만원에서 최고 40만원씩 계산해서 거짓 증거한 집사나 전도사들에게 수당을 준다고 한다. 초등학생일 경우 1인당 5만원, 중고등학생일 경우 1인당 7만원씩 준다고 알려지고 있다...
어디까지나 입신은 개인적 주관적 경험이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 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열등의식에 빠지고 가정을 팽개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교회에서 주는 직분을 감투로 여기며 몇몇 목사들의 조정하에 실지로는 천국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또한 입신한 경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천국에 가본 것처럼, 입신한 것처럼 가장하여 많은 사람들을 우롱, 농락하며 생활을 영위하는 이런 일들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고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말하고 있다.”
<출처> 선지자와 예언 카페
1. 큰믿음교회는 입신을 하지도 않았는데 돈을 주고 입신 이야기를 꾸며내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로는 입신을 경험하고 간증한 사람들 중 목사님이 더 이상 입신사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떠난 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돈을 주고 입신 이야기를 꾸며냈다면 그분들이 그 사실을 벌써 폭로했을 것입니다. 오히려 큰믿음교회는 해마다 “큰믿음서로사랑이벤트”를 통해 집이 없는 가난한 성도들에게 2,000만원씩 1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고, 구정과 추석에 월 소득 150만원 이하인 가정을 모두 조사하여 한 가정당 20만원씩 도합 1억원 이상을 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한 일을 어떻게 그렇게 악한 거짓말로 둔갑시킬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정말 악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2. 또 돈을 반강제적으로 요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대부분의 영성 집회들에서 받는 등록비조차 받지 않고 있고 헌금 강조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사가 집회 중 헌금 강조를 하거나 작정헌금을 시키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1000-3000명 정도의 신자가 집회에 모이지만 집회 경비가 마이너스일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정바울 목사는 집회 때마다 등록비를 받고 있고 그것도 부족해 특별후원회원이니 뭐니 하면서 따로 돈을 받고 강사들에게 예언기도를 받게 해주고 있습니다. 베니 힌 집회 때는 암환자가 앞자리에 앉게 해달라고 했을 때 1000만원에서 1500만원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헌금 강조를 지독하게 함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자가 적반하장으로 이런 거짓말을 늘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3. 큰믿음교회는 설사 어떤 성도가 우리 교회에 등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응답을 받았더라도 절대로 그런 것은 말하지 말라고 엄히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예언한다는 것 역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만약 그렇게 예언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예언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일낮예배를 포함하여 우리 교회의 모든 예배에 1년을 참석해도 등록하라는 강요를 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개인의 선택에 맡겨둡니다. 그래서 1년 혹은 10달, 8달, 6달씩 다니다가 등록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 문제에 어느 교회보다 떳떳합니다.
정바울 목사는 지난 4년간 “큰믿음교회에만 구원이 있다고 했다”는 등 진짜 이단만이 할 수 있는 사악한 수많은 거짓말을 지어내서 인터넷으로 퍼트렸습니다. 그가 지어낸 거짓말들은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사탄적인 것입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단 사냥꾼들이 운영하는 각 단체는 물론, 주안장로교회, 신앙계, 기독교연합신문과 각교단의 이대위에 조직적으로 음해자료를 보내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음해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카페 회원들에게 개인적으로 계속 음해하는 메일을 보내서 우리 교회를 허물려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심지어는 하이디 베이커를 비롯해서 우리 교회에 오는 세계적인 강사들까지 우리 교회를 매도하기 위해 매도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렇게 악질적인 사람은 처음 봅니다. 이 자는 양심에 화인맞은 자이며 목사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열방의 사도”이며 자신의 부인은 “열방의 선지자”라고 자처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속해 있는 순복음 교단에 그의 목사직을 박탈하고 그를 영구 제명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단 사냥꾼들과 고신 교단에 묻고 싶습니다. 이단 사냥꾼들과 고신 측은 왜 이런 악한 자는 건드리지 않고 건전하게 목회를 잘 하고 있는 변승우 목사님을 건드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아닌가요? 분명히 비정상입니다. 앞으로는 건드리려면 이런 악한 사람들이나 건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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