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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을 통해 서울의 **여대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Web Team |

2018-10-12 23:28:56 |

조회: 603

사랑하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에서 기도 모임을 드리고 있는 서울 사랑하는 청년부 *** 자매입니다. 기도 모임이 시작된 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모임의 시작과 모든 과정이 사랑하는교회의 흐름 그 자체였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의 흐름을 타는 것만으로 한 개인과 캠퍼스에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증거하기 원합니다. 부디 이 글을 통해 주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작년 가을에 사랑하는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청년부에서의 첫 예배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로 드렸는데 다윗의 장막 안의 임재가 정말 강력했습니다. 그날 주님께서는절벽 끝을 향해 떨어지고 있는 개미 떼와 같은 수천 명의 동성애자들과 이를 막아서는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이 환상은 이후 제가 1년 만에 학교로 복학하게 되어 보게 될 캠퍼스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이고 여대는 공학계열에 비해 여권과 소수자의 인권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강 첫 주에는 성 소수자 인권 주간이라 하여 캠퍼스 곳곳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를 거는 행사가 한창이었는데 더 끔찍한 것은 캠퍼스 내에서 동성애의 인식이 휴학 전에 비해 더욱 관대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동성애자임을 상징하는 악세서리와 스티커 등으로 커밍아웃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동성애가 화두에 오르는 수업에 학생들이 몰려들고, 심지어 일부 크리스천들은 동성애를 지지하기까지 했습니다. 단과대 회장들은 거의 다 동성애자 또는 동성애 옹호자들이었습니다. 극단적 페미니즘과 더불어 이상하리만큼 동성애가 판을 쳤고 주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사상들이 가득 찬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작년 11월에 있었던 다니엘 새벽기도회 중 목사님께서 ‘이제는 청년들이 핍박받기를 원한다.’ ‘주의 고난에 참여하길 원한다.’ 는 말씀을 전하셨을 때 그 말씀이 주님께서 직접 저에게 하시는 것으로 들려 동성애에 반대하는 대자보를 쓰기로 결단했습니다. 여대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마치 인종차별과 동등하게 여겨짐을 알기에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담대함을 구하며 ‘동성애 독재에 반대합니다!’ 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쓰 게 되었습니다.


  대자보가 붙여지고 학교 커뮤니티에는 저와 대자보를 향한 수백 개의 힐난과 비난의 글들이 올라왔고 주님을 모독하고 대자보를 찢는 만행들이 계속되었지만, 기독교 동아리나 그 어떤 곳에서도 하나님의 편에 서서 외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기적같이 예비된 자매님을 만나게 하셨는데, 유일하게 대자보를 지지하는 메일을 보내준 자매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매님께서 옮길 교회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정 있는 자매님이 사랑하는교회의 흐름을 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사랑하는교회에 다닌다.” 고 말씀드리니 그 자매님 역시 이미 사사모에 몇 번 참석하셨고 아는 선교사님을 통해서 담임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주님께서 주신 확증임을 믿고 그날로 청년부 예배에서 새신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새신자교육 담당 자매님 또한 저희 학교 학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세 명은 삼겹줄로 기도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청년부 담당목사님께서는 기도모임이 캠퍼스를 복음화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을 선포해주시고, 전도사님께서도 무엇보다 진리에 대한 갈망이 중요하기 때문에 담임목사님 저서와 말씀에 집중하라고 조언해 주 셨습니다. 


  기도 모임을 진행하는데 저희는 준비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미 담임목사님의 저서라는 최고의 교재가 있었고 이문동 부흥이라는 기도 모임의 롤모델도 있었기 때문에 그저 배운 대로 사랑의 동기로 기도하고 따라가면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다른 귀한 자매님들도 합류하시고저희는 강의실 이곳저곳을 돌아가며 담임목사님의 저서를 요약하여 설교하고, 때로는 매일만나 설교동영상을 들으면서 캠퍼스를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기도 모임이 계속되면서 통성으로 방언하는 것을 듣고 민원이 들어와 쫓겨난 적도 있고, 기도장소가 마땅치 않아 야외에서 예배드릴 때도 많았지만 주님의 임재와 기쁨이 충만하여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후에 선하신 주님께서는 모임 장소를 위해 구체적인 기도를 하게 하셨고 ‘땅에 떨어지는 예언’ 설교를 통해 예언에 대해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진리를 듣고 그에 반응해 훈련받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바로 훈련 받을 수 있는 교회가 어디에 있겠나. 그 어디에도 없는 예언사역자분들과 훈련 시스템이 예비되어 있는 교회에 다니는 제가 얼마나 축복인지요. 


  이후 담임목사님께서는 불의한 현 정부와 나라의 상황에 대해서 더욱 강력하게 외치시며 선포해주셨고 사사모에서도 김옥경 목사님께서 북한을 향해 다시금 심령이 깨질 것을 구하셨습니다. 기도 모임에서도 이와 같은 흐름을 타기 위해 말씀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우파모임(트루스 포럼)을 통해 정치적으로 더 공부하고 캠퍼스에서 북한 인권 사진전을 열 것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공인된 동아리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 측에 허가를 받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인지라 고민만 하던 차에 주님의 기적 같은 역사가 또 한 번 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파성향이신 *대 전 총장님의 심령가운데 역사하셔서 이런 상황을 알게 하시고 직접 학교 측에 요청하여 허가를 받아주실 뿐만 아니라, 학우분들이 사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서 ‘북한인권 사진전‘을 열게 하셨습니다. 많은 학우분이 처음 접하는 북한의 실상에 안타까워하는 그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북한 동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 한 번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전 총장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저희가 캠퍼스 곳곳을 돌며 기도 모임을 진행한다는 것을 들으시고는 바로 *대 졸업생 선교회의 예배당에서 기도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마침 그 예배당도 다른 요일에는 다 스케줄이 있는데 저희가 기도하는 화요일 저녁만 비어있어 기도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때 구했던 작은 동아리 방 정도의 규모와는 비교도 안 되는, 마음껏 부르짖어도 무방한 최고의 장소로 기도 모임을 축복해주셨습니다. 이런 작은 모임의 필요까지도 성실히 살펴주시는 주님의 은혜는 저희에게 과분하고 값졌습니다. 이후 전 총장님을 비롯해 기숙사 사감님 등, *대 선배님들도 기도 모임에 참석하시면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셨습니다. 매주 기도 모임 후에 오늘 말씀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시는 선배님, 교수님들의 말을 들으면서 진리 확산을 위해 주님께서는 이렇게도 역사하시는구나, 참으로 사랑하는교회를 세우시길 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8년도 2학기, 주님께서는 드디어 캠퍼스의 학우분들에게 나갈 때라는 신호를 주셨습니다. 청년연합 수련회를 통해 캠퍼스 전도에 대한 확증을 주셨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전략과 두증인 전도단의 성공적인 능력전도 간증 통해 구령의 열정을 회복케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 때를 위해서 예언훈련을 받게 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언으로 영혼들을 섬기는 일에 두렵고 떨려 뒷걸음치고 싶을 때에도 첫째로 주신 주님의 음성은 ‘딸아 나는 너를 세상에 그냥 보내지 않는다. 세상에 맞설 무기를 주기를 원한다.’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확실한 감동을 주셨음에도 능력전도에 익숙하지 않는 타교회 자매님들과 어떻게 협력하여 두증인 전도단처럼 영혼들에게 나아갈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저의 믿음 없음에도 불구하고 두증인 전도단 전도사님을 통해 ‘단순히 예언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무엇보다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이 중심’이 되는 전도에 대해서 조언을 듣게 하시는 등 너무나 부족하고 가련한 저에게 숟가락 떠먹이듯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매주 전도를 나가면 하루에 한 영혼들과는 꼭 맺어지게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여대의 기독교 혐오 현상을 생각하면 정말 믿어지지 않는 일들입니다. 매주 맺어지고 있는 영혼들이 주의 날개 아래로,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기까지 제가 주님 앞에 드려야 할 것은 사랑하는교회의 흐름 가운데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임을 매주 깨닫습니다. 


  동성애, 불의한 현 정부와 북한, 능력전도까지 제가 캠퍼스에서 마주치는 모든 상황들 전후에는 사랑하는교회의 흐름과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아니면 가장 비참하고 가련한 자가 바로 저이기에 사랑하는교회라는 은혜의 자리로 보내주셨다는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이 딱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길잡이가 되시고 사랑하는교회의 흐름 가운데로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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