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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목사님과 함께 한 자연산 버섯만찬(2부)

Web Team |

2018-10-04 15:25:57 |

조회: 903

강수월래~ 원을 그리고 나 있는 달걀버섯입니다.


 

밤버섯이 엄청 많이 나는 산인데 아직 조금밖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멧돼지가 마구 헤쳐놓았네요. 달려들까봐 때찌할 수도 없고... 

얘는 느타리버섯인데 아깝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송이가 요렇게 올라오는 것을 찍어서 보여주던데



저는 그런 실력은 안 되고 말뚝버섯입니다.





능이 구광자리를 찾았는데 능이가 올라오긴 하는데 아직 작습니다.












참싸리도 아직 작네요.


우와~ 작지만 깨끗한 꽃송이버섯이 보입니다



역시 작은 노루궁뎅이가 보입니다.



생각지 않은 곳에 노루궁뎅이가 달려 있네요.

 

포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노루궁뎅이!

그런데 궁뎅이가 왜 발목에 붙어 있지요?


혹시 대사를 행하는 중??? 

 


궁뎅이가 6개니까 오늘 노루 세 마리 잡은 건가요?

지난 번 산행 때 이게 먹버섯이면 얼마나 좋을까? 했었는데



드디어 난생 처음 먹버섯을 보았습니다.









7개를 보았는데 3개만 따고 나머지는 더 크라고 두고 왔습니다.

 

오늘 참 다양한 버섯을 보았습니다.

 

신령한 김옥경 목사님이 그런 줄 알고 때맞춰 수양관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노루궁뎅이와 더덕을 갈아서 음료수도 만들고

 



초장에 찍어 먹을 깨끗한 노루궁뎅이 회도 준비하고


꽃송이버섯도 찍어먹으려고 데치고


먹버섯도 찍어 먹게 데치고


싱싱한 능이도 초장에 찍어먹으려고 데쳐서 찢어 놓았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지요.



이렇게 맛난 밤버섯을 비롯해서 오늘 따온 버섯들을 손질해서 듬뿍 넣고 자연산버섯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먹었습니다.







여러분 침 넘어 가시죠?

더 넘어가시라고 자연산버섯불고기 동영상을 올립니다.

 

 

 

 

마지막 한 마디!

오늘은 특히 불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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