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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0:5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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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사랑하는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2018년 8월 30일(목)
강사 송선주 전도사
치 유 간 증
1. 할렐루야! 녹내장으로 실명된 눈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익산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아드님이 모시고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년 전 오른쪽 눈의 녹내장 판정을 받고 너무 많이 진행되어서 수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 이후로 시야가 점점 어두워져 오른쪽 눈이 완전히 실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치유간증 영상을 보신 후 믿음이 들어 오면서 눈이 열려서 빛을 감지하기 시작하셨고, 사람들의 옷 색을 구분하기 시작하셨으며, 강대상 위의 꽃들과 송선주전도사님의 얼굴의 형체도 알아볼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목과 허리, 다리의 통증이 심하셨는데,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 할렐루야! 70년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증인 전도단에 의해 익산 사랑하는 교회에 오신 타교회 권사님이십니다. 현재 70세이신 성도님은 원인을 알 수 없이 태어날 때부터 말을 전혀 하실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약은 드셨지만, 고칠 수는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기에 살면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치유간증 영상을 보는데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다. 그리고 나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말을 하고 싶다.'라는 간절한 믿음이 들어오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멘, 예수님, 하나님 사랑합니다"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쁘셔서 눈물을 흘리시며 하나님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셨습니다. 또한 10년 된 양쪽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의 통증도 경감되었습니다.
3. 할렐루야! 대상포진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백내장이 치유 되었습니다.
청주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올해 6월 대상포진의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도하시고 약을 먹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고통 중에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대상포진의 극심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양쪽 눈의 백내장이 시작되면서, 왼쪽 눈은 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시야가 더 흐려져 계단의 높낮이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더 잘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은 아직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뿌옇게 보였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양쪽 눈이 회복되어 뿌옇게 보이던 백내장의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지고 깨끗하게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후유증과 수술을 하지 않은 백내장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걷는 게 힘드실 정도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셨는데, 관절염의 모든 통증들로부터 자유케 되였습니다.
4. 할렐루야! 온몸의 심각한 관절 문제와 6개월 된 극심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따님의 소개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선 관절의 문제로 병원에 가려던 참에 따님의 권유로 치유성회가 있다는 것을 듣게 되셨습니다. 익산 사랑하는 교회에 대해서도 몰랐고, 송선주전도사님이 누구인지도 전혀 알지 못했는데, 놀랍게도 그날 밤 꿈속에서 익산 사랑하는교회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치유를 받는데, 송선주전도사님께서 부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성도님께 "어서 오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꿈을 꾸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깨자마자 이 치유성회에 참석해 치유받으라는 뜻인가 싶어 왔더니 꿈에서 봤던 송전도사님이 계셔서 많이 놀라셨다고 합니다.
6개월 전 논에서 일을 하다 왼쪽 무릎 연골이 찢어졌습니다. 무릎이 망가지니 골반에도 무리가 되어 균형이 틀어지면서 척추가 무너져 내렸고, 등쪽 날개 뼈에도 금이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달 동안 병원에 누워만 계셨고, 깨질 듯한 머리 두통이 6개월 동안 사라지지 않았는데, 오늘 참석하시면서 무릎과 골반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머리의 극심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게 불가능했는데, 자유롭게 앉고 일어설 수 있게 되셨습니다.
5. 할렐루야! 폐 기능 저하로 인한 숨이 가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익산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아드님이 모시고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이불과 한복 장사를 38년 동안 하시면서 먼지를 많이 마시게 되어 작년 9월에 '기관지 확장증' 진단을 받게 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호전 방법은 없고 다만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재 약을 드시는 중이었습니다. 폐로 인해 심장도 안 좋아지셔서 다리가 부어 아팠고, 폐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집에 계실 때도 산소 호흡기를 사용하셔야만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곳에 오셔서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말을 많이 하면 산소가 부족해 숨이 가빴던 증상이 사라지고 산소호흡기가 없이도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고, 다리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6. 할렐루야! 폐의 문제로 인한 숨쉬기 불편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순천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십니다. 한달 전부터 피로감이 있고 몸무게가 빠지셔서 병원에 가셨는데, 폐에 7cm 주먹만 한 종양이 있고 의사 소견으로는 암 일거라는 진단을 받게 되셨습니다. 평소에 숨을 크게 쉬면 폐와 기관지에 뭔가 걸리는 듯한 증상과 통증이 있으셨는데, 오늘 기도 받으신 후에 걸리는 듯한 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시원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할렐루야! 20년 된 허리 협착증의 극심한 통증이사라졌습니다.
순천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0년 넘게 된 허리 협착증으로 병원에 다녀 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치유를 받겠다는 목적으로 타교회에서 사랑하는교회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평소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심해져, 오늘도 오랜 시간 앉아 있다보니 허리의 통증으로 앉을 수 없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발 짚으셨던 분이 목발 없이 걸으시는 모습을 보며 기뻐서 박수를 치고 있을 때, 허리에 박하처럼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극심했던 허리의 모든 통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8. 할렐루야! 빈혈과 위장병이 사라졌습니다.
익산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아드님이 모시고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친정어머님 치매 병간호로 몸이 힘들다보니 지난 겨울부터 빈혈 증상과 올 여름부터 심한 위장염이 생겼습니다. 수시로 어지럽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병원에도 가보시고 약을 드셨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는 가운데 있다가 오늘 치유성회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신 후에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지고 소화가 안되어 더부룩했던 위가 편안해지고 위장염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9. 할렐루야!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사라졌습니다.
두 증인 전도단의 전도를 통해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분이십니다. 작년 6월 29일 교통사고가 나면서 무릎부터 발끝까지 시리고 아픈 통증과 어깨의 통증이 있었고, 손을 자연스럽게 펼 수 없었습니다. 병원을 다녀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손목을 누가 잡으면 극심한 통증으로 괴로우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팔을 누르면 느껴졌던 통증이 사라지고, 많은 통증들이 경감되었습니다. 평생 교회에 다닌 적이 없으셨는데, 이번 주부터 교회에 나오시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셨습니다.
10. 할렐루야! 술과 담배 중독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전단지를 통해 스스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기존 교회에서 치유기도나 치유 선포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목사님들의 안수를 받는데, 너무나 뜨거워 마치 불로 고문을 당하는 것처럼 견딜 수 없는 뜨거운 불이 들어왔고, 술과 담배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기 원하는 소원이 들어 오셨습니다. 앞으로 익산 사랑하는교회에 오셔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11. 할렐루야! 지팡이 없이 걷지 못하시던 분이 걸으시고 82년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치유전단지를 보고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분이십니다. 13년 전 무릎 수술을 받으셨고, 6개월 전에는 넘어지면서 다리까지 시리고 잘 걷지 못 하셨던 분이 지팡이 없이 잘 걷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82년 만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12. 할렐루야! 양쪽 어깨의 뭉친 증상이 사라지고 펼 수 없었던 팔을 일자로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익산 사랑하는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일을 오래 하시면서 어깨에 무리가 와 20년 전 어깨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계속 일을 해야 했기에, 양쪽 어깨의 뭉치는 증상이 여전히 있었고 팔꿈치를 일찍선으로 잘펼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팔꿈치를 일자로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할렐루야! 보조기구 없이 걷게 되셨습니다.
두 증인 전도단의 전도로 익산 사랑하는교회에 3주 전에 등록하신 성도님이십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온몸의 통증과 관절 마디마디의 통증들로 걸으실 때도 보조기구를 의지하셔야만 하셨고, 누군가가 부축해야지만 화장실에도 다니실 수 있으셨습니다. 새신자 환영을 받으실 때도 누군가 보조기구를 앞에 가져다 주셔서 밀고 나오실 수 있으셨는데, 오늘 보조기구가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강사 송선주 전도사
사회 성기욱 목사
치유사역
기도 및 안수사역
찬 양
할렐루야! 익산 치유성회 가운데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치유의 은혜로 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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