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8-27 15:26:41 |
조회: 475
★NAP독소조항 반대 단체가 결성되어 토론회진행됩니다. 기도와 직접 참여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이하 길원평교수님 메세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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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에 그토록 반대하였던 독소조항이 그대로 들어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본계획에서 독소조항이 삭제될 때까지 끝까지 순교할 각오로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반대하였던 모든 단체가 연합해서 아래와 같이 단체 결성하고, 1차 토론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단체명: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
일시: 8월 27일(월)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신분증 지참)
참여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애국단체총연합, 전국17개광역시기독교연합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한국교회언론회 등
토론회: 동성애 옹호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의 문제점과 대책
발제: 길원평(동반연 운영위원장),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가을햇살), 이상현(숭실대 법대교수)
패널: 지영준(법무법인 저스티스), 김지연(차학연 대표), 이현영(국민을위한대안 대표)
대한민국의 윤리도덕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 행복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기본계획에서 독소조항을 삭제할 것입니다.
현 정부와 법무부의 최대 실책이 기본계획 통과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반대할 뿐입니다.
윤리도덕을 파괴하려는 정부, 윤리도덕을 지키려는 국민,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한국 국민은 독재를 이기고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한 끈질긴 민족이기에, 서구를 휩쓴 동성애 독재가 한국에서만은 뿌리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조국이 전 세계를 이끌어가는 도덕적인 국가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한 알의 밀알이 됩시다.
그동안 혈서, 삭발 등의 우리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제 신상에 대해 궁금한 분은 아래 사이트 참조
https://tinyurl.com/y9xrhrsv
이 문자를 주위 분들께 전달바랍니다.
길원평 올림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Joy in Jesus (2018.08.26)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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