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7-19 21:04:57 |
조회: 546
담임목사님의 이번 주 말씀을 듣기전까지
성경에 대한 제 견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무오하며, 신앙의 대상이지 결코 의문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성경에 대한 어떠한 의심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것은 불경한 것이며 잘못된 것이다.
조그마한 틈으로 거대한 댐이 무너지듯이
어떠한 틈도 허용해서는 안된다.
자유주의 신학이 그래서 무너졌다.
이러한 바탕하에 성경의 사소한 오류에 대해서는 애써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절대로 오류가 없어야만 하는 성경에
약간의 사소한 오류가 있다는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등을 돌리고, 무시하고, 애써 눈을 꼭 감고서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불경한 일이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오란 그야말로 완전한 무결점이었습니다.
성경의 일점 일획이 지구보다 귀하기 때문에
어떠한 흠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설교가 주는 충격과 파장은 대단했습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복음적 진리를 조금도 훼손하지 않는
사소한 오류가 존재할 수 있다.
신적인 저자인 하나님은 완전하시지만,
도구가 되는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착오와 착각은 인간성의 일부이다.
라는 말씀을 들으며, 신세계가 열린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더불어서 이 말씀이 정말로 그동안 제가 배워왔던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100%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불완전성과 그 부분을 인정하시면서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과 인간의 협력에서 인간의 역할을 생각해볼때
사소한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이번 설교가 말씀하신대로 박사과정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창조성에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름지기 박사과정이라면 석사에 비해 보다 더 광범위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제시하지 못한 창조적인 것들을 제시할 수 있어야
박사과정 답다, 박사 논문답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잣대를 들이대었을 때
이번 말씀은 진정으로 박사과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번 말씀은 기존의 이론들 - 신정통주의와 복음주의, 근본주의들이 갖고있는
모든 한계들을 돌파하고 정말 제대로 된 성경관을
제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역사나 기적마저도 일정부분 부정하는
신정통주의
이름은 근본주의지만 오히려 근본없이 무대뽀같은 무오류설을 주장하는
근본주의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자유주의에 대한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복음주의
담임목사님의 이번 설교를 통해
이 모든 한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견해가 제시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눈을 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짧은 인생 속에서 너무나도 놀라운 설교들을
계속해서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시원한바람 (2018.07.19) |
| 다음글 | 15년동안 실명된 눈이 열렸습니다!!!(수원일일치유성회 주요간증) | Web Team | 2018-07-20 23:28:08 |
|---|---|---|---|
| 이전글 | [홍보영상] 2018년 제12회 청년연합수련회 1차등록이 곧 마감됩니다♡ (주제: "NO LIMITS! 무제한의 삶!") | Web Team | 2018-07-18 20:4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