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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기수단으로 행진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 너무 고맙습니다.

Web Team |

2018-07-14 22:03:03 |

조회: 565

세종대로 사이에 두고 '동성애 축제 VS 반대 집회'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과 대한문 앞 도로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오른쪽)와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2018.7.14





지금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최측에서 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나 연세중앙교회, 새에덴교회 같은 큰 교회들이 기수단을 보내왔는데, 이번에는 사랑하는교회의 청년들이 기수단을 맡아 주셨으면 좋겠다며 300명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런데 300명이 금방 찼습니다.


무더위에 12시 30분부터 거의 저녁 6시까지 장시간 봉사해야 하는 것이라서,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면서 모집했는데도 청년들 300명이 즐거이 자원했습니다.   


얼마나 우리 교회 청년들이 귀하고 사랑스럽고 감사하던지요!


정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금 설교 준비를 하다가 걱정이 되어 현장에 가 있는 청년부 담당 박상백목사님에게 전화를 해보았더니 아주 덥지만 쓰러진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금 행사를 마치고 행진을 시작했다면서 행진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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