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6-12 19:36:40 |
조회: 368
사랑하는교회를 오래토록 지지하고 사역에 함께 동참하고 은혜받고 그 흐름을 쫒아가고 있는 감리교단의 목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오후예배 때에 교우들과 함께 시청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6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사사모 모임에 참석하고 서울에도 몇 번 참석해오고 있기에 목사님 교회의 모든 일들을 낱낱이 다 알고있습니다.
이번 두증인전도단 창설과 활동은 정말 이 시대에 복음의 열매를 강력하게 맺는 중요한 활동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처음에 두증인전도단을 얘기할 때 좀 의아했지만 얼마 있다가 국내활동 보고사항이 올려진 것을 보고서야 '아?! 이게 마지막 때 진짜 교회가 공격적으로 추구해야할 전도사역이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항상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한번은 저도 전도를 하려고 기독방송국에 가서 작은 돈으로 방송을 하려고 신청했습니다. 월 20만원에 10분 설교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알게 된 중요한 구원론으로 전도설교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국장이 없고 담당자와 대화를 하는데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저는 서슴없이 변승우 목사님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래서 기도 가운데 열어주신줄 알고 준비한 방송전도설교가 막히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의 구원론은 이 시대에 정말로 모든 교인들과 목사들이 알야야할 진리입니다.
수고하십시오. 매일 사랑하는교회의 흐름을 타고 달려가고 있고 울산지교회 담당목사님과 가까지 지내고 있고 부목사님 박웅갑 목사님, 김석균 목사님과도 절친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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